삼복날 더위 예방은 당연한 일이지만
과학적인 더위 예방법을 취해야 한다
누군가 더위를 먹은 후 곽향정기수를 마시자
인후가 붓고 가슴이 답답해나는 등
증상이 나타났다
사용법이 잘못된 것일가?

최근의 보도에 의하면
야외에서 근무하는 장모가 더위를 먹은 후
단번에 곽향정기수 두병을 마셨다
그러자 5분 후 응급실에 실려갔다
그는 인후 부종으로 목숨을 잃을 뻔했다
이뿐이 아니다
곽향정기수로 더위를 치료하려다
도리여 해가 된 사람은
강소 회안의 왕녀사이다
더위를 먹은 후 곽향정기수를 마셨더니
왕녀사는 피부가 빨개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더불어 어지럼증이 나타났다

강서 남창대학 제2부속병원 응급과 주임의사인 범준에 따르면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이 곽향정기수를 마실 때 반드시 의사를 먼저 찾아야 한다. 곽향정기수를 마시고 나타난 인후 부종은 아주 심각한 알레르기 증상이기에 반드시 응급실에서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피부가 빨개지는 증상도 한가지 알레르기 반응이다.

곽향정기수는 다들 잘 알고 있는 약품이다. 그러나 정확한 효능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꼭 있을 것이다. 일부 시민들은 더위를 먹었을 때 한병 마시는 경우가 있고 또 일부 시민들은 더운 날 미리 한병 마셔 더위를 예방한다고 한다.
이에 범준 의사는 곽향정기수는 다만 더위에 따른 어지럼증, 무기력, 위장 불편 등 증상을 완화할 뿐 더위를 예방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의사는 이렇게 권장했다
당면 시중에는 더위를 예방할 수 있는
약품이 전혀 없다
정확한 더위 예방법은 바로
고온을 피하고
제때에 수분을 보충하며
공기 류통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밖에 곽향정기수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곽향정기액에는 알콜이 없고
곽향정기수에는 알콜이 들어있다
때문에 곽향정기수를 마시면
7일내 세팔로스포린계(头孢) 약품을
복용하지 말고
당분간 운전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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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