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도문시공안국은 다지역 강탈범죄무리를 일거에 타격하고 범죄혐의자 7명을 체포함과 아울러 인질 2명을 구출했다.
7월 26일 도문시공안국 형사정찰대대는 외지에서 온 인원들이 연변에서 구타, 공갈, 불법구금 등 폭력방식으로 도문적 인원 고모와 사모를 랍치하고 차량 한대, 브랜드 가죽가방 1개, 현금 4500원을 강탈한 뒤 도주한 것을 발견했다.
도문시공안국은 즉각 전담팀을 묶고 인질구조에 나섰다. 일련의 조사를 거쳐 전담팀은 범죄혐의자들의 도주 방향과 로선을 장악했다. 인질의 안전을 위해 전담팀은 매하구 경찰측에 지원을 요청했고 두 지역 공안기관의 협력하에 최종 범죄혐의자 7명을 성공적으로 검거하고 인질도 구출했으며 강탈당했던 차량과 브랜드 가죽가방 등도 되찾았다.
범죄혐의자에 따르면 이들은 미리부터 계획을 세우고 '사냥물'을 찾아다녔다고 한다. 그들의 '사냥' 대상은 주로 '돈 세탁' 인원들이였는데 '사냥물'의 계좌에 입금되는 시기를 노려 사람을 랍치하고 재물을 강탈했던 것이다. 그들은 '돈 세탁' 인원들이 감히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는 심리를 리용하여 범죄를 저질렀는데 이번에 선정한 '사냥물'은 마침 도문시공안국에서 장악하고 처리한 인원들이였다.
현재 7명 범죄혐의자는 전부 형사강제조치되였고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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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