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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스정류소에서 쓰러진 남성...
2023-07-25 14:55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7월 20일 연길서역 부근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을 때 뻐스정류소 사업일군이 제때에 발견하고 남성을 구조했다. 

료해에 따르면 당일 12시 20분경 연길서역 뻐스정류소에서 한 남성이 비틀거리다가 갑자기 쓰러졌다. 마침 정류소에서 당직을 서던 동운려는 즉각 달려가서 어찌된 상황인지 살펴보았다. 남성은 쓰러지면서 상처도 입었는데 간신히 '나를 다치지 말라'고 말하고 있었다. 동운려는 즉각 달려가서 우산을 가져다가 해빛을 가려주고 물도 한병 가져다 주었다. 이때 다른 한 남성이 달려왔는데 쓰러진 남성과 동행하던 친구였다. 친구는, 쓰러진 남성은 평소에 별다른 질병이 없기에 더위를 먹은 것 같다고 했다. 동운려는 즉각 10선 운전기사 마옥매를 불러왔고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 남성을 시원한 그늘쪽으로 옮겨주었다. 남성은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물도 마시고 나서 점차 기력을 회복했다. 그뒤 가족들이 와서 동운려와 마옥매에게 련신 고마움을 표하고 나서 남성을 데리고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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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