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이나 지인들이 모여 적당히 술을 마시면 기분을 좋게 하고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할 수 있지만 과음하면 추태를 부려 웃음거리가 될 수 있으니 음주시 반드시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일전, 하남파출소는 한 택시운전수로부터, 택시에 탄 남성이 술을 많이 마셨는데 목적지에 도착해도 내리려 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은 민경들은 인츰 출동하여 성공적으로 이 남성을 '인계'받았다.

현장에서 민경은 먼저 말로 타일렀지만 술에 취한 남성은 민경의 권유를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길바닥에 드러누워 민경에게 자신을 '구류'하라면서 큰소리쳤다. 결국 민경들은 남성을 집에 데려다주기로 결정했다. 이 말을 들은 남성은 바닥에서 일어나 좋아하며 경찰차에 올라탔고 집으로 가는 도중에 민경과 웃고 이야기하며 민경의 도움에 련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차에서 내린 후, 알콜때문인지 아니면 민경이 그를 집에 데려다준 것에 대한 고마움때문인지 이 남성은 이번에는 울음을 터뜨리더니 민경의 손을 잡고 거듭 감사를 표시했다. 민경의 거듭된 설득과 부축하에 남자는 비틀거리며 마침내 집으로 돌아갔다.

하남파출소 민경 제시:
적당한 음주는 친척이나 지인들 사이를 돈독히 하고 마음을 즐겁게 하는 반면, 지나친 음주는 감정을 통제하기 어려워 추태를 부리기 쉽고 모순을 유발하며 심지어 위법범죄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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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상훈춘
편역: 오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