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룡삼림공안국 순찰대대는 관할구역내 군중으로부터 화룡림업국 4거수탑 근처에서 새끼노루를 발견했다는 전화를 받았다.

제보를 접수한 경찰은 즉시 현장에 출동했고 새끼노루 한 마리가 몸을 웅크리고 부들부들 떨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새끼노루는 눈에 띄는 외상이 없었고 어미 노루와 흩어졌을 수 있으며 장기간 먹이를 먹지 못한데다가 큰비를 맞고 몸이 쇠약해졌을 것이라 추측한 경찰은 새끼노루를 순찰대대로 데려와 털을 말리워주고 신선한 우유를 사서 먹였다. 경찰의 세심한 보살핌을 받은 노루는 체력이 빨리 회복되였고 상태도 량호해졌으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되였다. 구조역 사업일군은 새끼노루가 이미 야외 생존조건을 갖추었다고 판단하였다. 이어 민경과 제보자는 함께 새끼노루를 대자연으로 돌려보냈다.
다음 단계에서 화룡삼림공안국은 야생 동물 자원의 순찰 및 보호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야생 동물 보호 감독관리 기제와 장기효과 기제를 부단히 최적화하여 림구의 생태 자원을 절실히 수호하고 생태문명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처: 채련뉴스
편역: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