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화룡시법원은 분쟁사건을 성공적으로 조률했다. 모순 쌍방은 서로 화해하고 8000원 배상하는 것으로 합의를 보았다.
갑은 을, 병, 정과 함께 화룡시 모 려관에 투숙했는데 올 2월 18일 을, 병, 정의 목소리가 높아서 휴식에 영향을 준다는 리유로 다툼이 벌어졌다. 다툼이 커지면서 을, 병, 정은 갑을 구타했고 그뒤 을, 병, 정은 행정구류 및 벌금 처벌을 받았다. 하지만 배상사항에 대해 합의를 보지 못했기에 갑은 화룡시인민법원에 기소하여 세 사람이 의료비 등 손실 11389.92원 배상할 것을 요구했다.
법정조률에서 쌍방은 서로 격동되여 각자의 리유를 내세우며 한치의 양보도 없었다. 법관은 량측 당사자들의 말을 자세히 들은 후 량측을 분리시켜놓고 설복을 진행했는데 최종 을, 병, 정은 피해인 갑에게 부분적 배상을 하는 데 동의했다.
이들 세사람은 일차적으로 8000원을 배상하기를 원했고 갑도 이를 받아들이면서 법정까지 갔던 이번 분쟁은 결국 원만히 해결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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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