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녀성이
모멘트에 결혼을 공식 선언했다!
이를 본 경찰:
“빨리 헤여지세요!”
도대체 무슨 일일가?

5월 3일
절강성 가흥시 수주에 거주하는
리녀사가 모멘트에
결혼소식을 발표하였다.
행복이 가득 묻어나는 결혼 소식에
모두가 축하를 보내며 즐거워했다.

수주 왕강경파출소의 경찰 마치화는
대뜸 의혹을 제기했다.
“전에 리녀사를 도와
호적업무를 본 적이 있어
서로 위챗친구가 되였기에
그녀는 늘 저에게
자문을 청하군 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리혼한 리녀사는
아이 둘을 데리고 있었고
재혼에 대해서도 아주 신중하였는데
돌연 군인과 급급히 결혼한다니
마치화는 아주 뜻밖으로
생각되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때 리녀사는
마치화에게 내심의 기쁨을 터놓았다.
“우리는 정말 잘 어울립니다.
그이도 책임감이 있구요……”
리녀사와 “특종병 오빠”가
인터넷에서 만난 지 4일만에
혼인을 결정하게 되였다는
소식을 듣자 마치화는
금방 이는 아니라고 생각되였고
재삼 설득해서야
그녀는 좀 정신이 들었다.

그런데 저쪽에서 사기군도
꼬리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사기군은 리녀사에게
재테크에 투자하라고 유혹했다.
이것이 곧 사기다!
다행히 리녀사가
제때에 정신이 들어
손실을 보지 않았고
망쳐놓은 “혼사”에
련신 감사하다고 했다.

왕강경파출소 호적 담당 경찰 마치화
“저는 모멘트에서 보고
금방 그녀를 설득했습니다.
이는 아주 전형적인 군인인 척 위장하고
혼인을 유도하면서 사기치는 행위입니다.
그녀가 사기 당하게
그냥 두고 볼 수 없었지요!”
마치화는 이렇게 말했다.
네티즌: 참 잘 헤여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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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