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술은 적게 마시면 기분이 좋고 많이 마시면 몸이 상한다'는 말이 있다.
술을 많이 마시면 사람들은 자신을 억제하지 못하며
술에 취해 말썽을 일으켜 무고한 사람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일전,
도문시공안국 향상파출소는
군중 필모로부터
간밤에 자신의 집 아래에 주차되였던 승용차가
영문도 모른 채 긁혔다는 신고를 받았다.
도대체 누구의 소행인가?
또 왜 그랬을가?

신고를 접수한 후 경찰은 즉시 현장에 도착해 조사를 전개했다. 조사를 거쳐 필모의 승용차는 좌우 차문, 날개판 등 7개 위치가 타인에 의해 날카로운 물건에 의해 긁힌 것으로 의심되였다. 물가부문의 감정을 거쳐 도합 1,500원의 경제적 손실을 입은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부근의 감시카메라를 통해 마침내 단서를 찾아냈다. 경찰은 당일 저녁 22시부터 22시 30분까지 한 남자가 필모의 승용차 주위를 한참 돌면서 물건으로 차를 긁는 행동을 하는 것을 발견했는데 야간 조명 조건이 좋지 않아 남자의 체형과 용모 특징이 뚜렷하지 않았다. 그러나 경찰은 포기하지 않고 조사범위를 확대했다. 련속 며칠간의 꾸준한 노력을 거쳐 이 남자가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인출했다는 단서를 획득했으며 혐의자 장모의 신분정보를 알아내 성공적으로 장모를 붙잡았다.

조사를 거쳐 장모는 당일 저녁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술을 과하게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필모의 승용차 앞을 지날 때 저도 모르게 열쇠를 꺼내 승용차를 긁은 뒤 현장을 떠났다.

그렇다면 장모는 왜 이런 행동을 했을가? 어처구니없는 것은 장모도 CCTV영상을 보고서야 자신이 한 행동을 알아차치고 깊이 후회했다.

목전 장모는 도문시공안국에 의해 행정구류되였고 사건은 진일보 처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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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평안연변
편역: 오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