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천진 지하철내에서
한 녀성이 갑자기 쓰러졌다
함께 타고 있던 시민들이 어쩔바를 몰라 할 때
한 남성이 신속하게 나섰다
4월 24일 아침 8시경무장경찰 천진총대 병사 장양이
공무 집행으로 외출하면서
지하철 6호선을 탔는데
지하철내에서 한 녀성이 갑자기 쓰러졌다
긴급 상황을 발견한 장양은
바로 다가가 구조를 실시하고
녀성의 곁을 지키며 보살펴주었다
저혈당임을 확인한 뒤
장양은 주변 사람들에게 사탕을 갖고 있는지를 묻는 한편
구급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녀성이 또다시 쓰러졌다
장양은 그녀가 지고 있던 무거운 짐을 내려주고
좌석으로 안내했다
인정 많은 한 탑승객도
뜨거운 물과 사탕을 건네주었다

녀성은 천진서역에서
기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양은 그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기차역까지 바래다주기로 했다
장양은 그녀를 대합실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준 뒤
또 그녀가 아침식사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아침을 사다 주기도 했다

녀성의 몸상태가 무사한 것을 수차 확인한 뒤 장양은 기차역 직원을 찾았다.
장양은 그녀의 상황을 직원에게 자세히 설명하고일찍 기차에 탑승하도록 배치하고 구조조치를 잘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고나서 장양은 련락처까지 남긴 뒤 자리를 떴다. 료해한 데 따르면 장양은 1999년 산서 하현에서 태여나 2021년 9월 입대하였으며 2022년 12월 “4가지 보유” 우수병사로 표창받았다.

네티즌:
군복을 입은 그를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장양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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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