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돈화시공안국 순라특수경찰대대 민경들은 길을 잃은 아이를 도와 가족을 찾아주었다.

10일 오후 6시경, 민경들은 군중으로부터 돈화시 모 사회구역 과일가게 앞에서 한 남자아이가 집을 찾지 못해 울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민경들이 현장에 도착해보니 아이는 나이가 어려서 정확히 소통할 수 없었고 주변 시민들도 누구집 아이인 지 모르는 상황이였다. 아이는 엄마를 찾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길을 잃었다고 말했다. 민경들은 아이를 데리고 단위로 돌아와서 아이의 정서를 눅잦혀주는 동시에 여러 경로를 통해 아이의 가족을 찾아보았다. 결국 민경들은 아이의 가족과 성공적으로 련계를 취했고 아이를 엄마 장모한테 데려다주었다. 아이가 사라지자 애간장을 태우던 장모는 아이가 무사히 돌아온 것을 보고 련신 민경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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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돈화시공안국
편역: 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