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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그는 몸에 찬물을 끼얹고 불바다로 돌진...
2023-03-22 10:45 중국조선어방송넷

새벽 3시,

불길이 하늘로 치솟는 상황에서

그는 몸에 찬물을 끼얹은 채

불바다로 뛰여들어

홀로 4명의 생명을 구해냈다

3월 13일 새벽 3시경

호북 함녕 통산현의

한 민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하늘로 치솟았다

화재 속에 갇힌 아동도 있었다

통산현공안국 연하파출소

마을 주재 보조경찰 서성수는

신고를 받은 후 진화기를 갖고

즉각 현장으로 뛰여갔다

현장의 불길은

매우 거셌을 뿐만 아니라

옆 주택으로 만연되였다

현장에 있는 촌민들은

어쩔바를 몰라 했다

서성수는

진화기로 불을 끄려 시도했지만

불길은 가라앉을 기세가

보이지 않았다


“나의 손자를 살려주세요,

몇몇 아이들이 아직 안에 있어요!”

집주인 서씨는 울며 구조를 요청했다

서성수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신속하게 밖에서 수도물을 받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을 적신 후

위험을 무릅쓰고 불바다로 뛰여들었다

그는 한손으로 코를 막고

몸을 숙여 걸으며

방안의 아이들을 찾았다

아이들이 숨어 있는 방문 앞에서

그는

잔등을 삼킬듯이 만연되는 불길과

짙은 연기를 아랑곳하지 않은 채

한달음에 방안으로 뛰여들어가

어깨에 메고 손을 잡고

네명의 아이들을 구해냈다


이날 새벽 6시경

경찰의 구조하에

큰불은 끝내 성공적으로 진화되였다

서성수는 너무 많은 연기를 마셔

목소리가 쉬고 무시로 기침도 났다

그외에 모든 인원은 안전하게 대피했다

수고했어요!

서성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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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