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길림성공안청 고속도로공안국 돈화분국 순라5대대 민경이 장백산북 수금소에서 근무하는데 회색옷을 입은 한 녀성이 민경에게 다가와 그녀의 남편이 자신과 말다툼을 한 뒤 차를 버리고 갔는데 남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민경은 곧바로 얼마 멀지 않은 곳에서 남성을 찾아 안해에게 돌아갈 것을 권고했으며 해당 차량을 안전구역에 세운 뒤 상황을 일층 파악했다.
이 부부는 이도백하진 주민들인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이의 결혼문제에 대해 토론하다가 의견이 맞지 않아 말다툼으로 이어졌고 따라서 감정이 격해졌다. 수금소에 거의 도착할 때 남성은 화가 난 나머지 수금소에서 100메터 떨어진 곳에 차를 세우고 내려 혼자 앞으로 걸어갔다. 하여 안해는 어쩔 수 없이 근무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던 것이다.

로부부는 근무 경찰에게 상대방의 결점과 자신의 억울함을 늘여놓았다. 이때 남편은 감정이 더욱 격해졌다. 어쩔 수 없이 경찰은 '조정원'이 되여 쌍방의 정서를 안정시키는 동시에 여기에서 시간을 지체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부부가 외출할 때 서로 믿고 지지하며 문제가 있으면 서로 리해하고 양보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의 인내심있는 권유하에 부부는 마침내 화해하고 집으로 돌아가 잘 소통하기로 약속했다.

고속도로 교통경찰 제시:
긴급상황이 아닌 경우 고속도로 응급차도에 차를 세우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이며 자신과 타인에게 안전우환을 초래할 수 있다. 고속도로 관할구역내 차량흐름량이 많으므로 광범한 운전자들이 법을 준수하여 운전하며 안전하고 문명하게 출행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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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편역: 오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