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연길시공안국 하남파출소는 차내재물절도 계렬사건을 해명하고 범죄혐의자 리모를 나포했다.
음력설을 앞두고 하남파출소는 시민으로부터 차안의 현금과 물품을 도적맞혔다는 제보를 받았다. 민경들은 즉각 조사에 나섰고 곧바로 리모를 범죄혐의자로 지목했다. 리모는 매일 밤 11시~12시에 범행을 저질렀는데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 1월 14일까지 도합 12건의 절도사건을 저지르고 재물 수천원을 챙겼다.
올해 32세 나는 리모는 룡정사람으로 직업이 없고 혼자 살고 있었다. 설을 쇨 돈이 없게 되자 그는 범행에 나섰고 처음 사건을 저지를 때에는 요행심리를 가지고 손이 가는 대로 한 차량의 문을 열었는데 쉽게 열리고 현금 100여원도 있었다. 그뒤로 그는 시간이 날 때마다 택시를 타고 연길에 와서 범행을 저질렀다. 조사를 거쳐 민경들은 리모의 범행규칙을 장악했고 4일간의 잠복근무를 거쳐 1월 20일 23시경 공원가의 한 골목에서 범행중인 리모를 현장에서 나포했다.
현재 리모는 강제조치되였고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