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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위 12기 4차 전원회의 결의
2022-12-15 10:00 연변일보


(2022년 12월 14일 중국공산당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2기 위원회 제4차 전원회의에서 채택)

중국공산당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2기 위원회 제4차 전원회의가 2022년 12월 14일 연길에서 개최되였다.

전원회의는 주당위 상무위원회에서 주관했다. 전원회의는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주당위 상무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한 사업보고를 청취 및 토론하고 ‘20차 당대회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중국식 현대화 행정에서 흥변부민, 변방안정공고화를 다그쳐 추진할 데 관한 중공 연변주위의 결정’을 심의, 채택했다. 호가복은 전원회의에서 ‘결정(토론고)’ 초안 작성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전원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인정한다. 20차 당대회는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이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는 새로운 로정에 올라서고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향해 진군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소집된 한차례 아주 중요한 대회이고 기치를 높이 들고 력량을 응집시키고 단결 분진하는 대회이며 지나간 것을 이어받아 앞날을 개척하는 리정표적인 의미가 있는 대회이다.

습근평 총서기가 한 보고는 방향을 제시해주고 주제가 선명하며 사상이 심오하고 내용이 풍부하며 사기를 북돋아줬다.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 추진하는 웅위한 청사진을 그려준 보고는 당과 인민의 지혜의 결정체이고 당이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인솔해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거둘 데 관한 정치선언 및 행동강령이며 맑스주의의 강령성 문헌이다. 대회는 새로운 한기 중앙위원회와 중앙규률검사위원회를 선출하고 19기 중앙위원회보고에 관한 결의, 19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중국공산당 당규약(수정안)>에 관한 결의를 통과했다. 당의 20기 1차 전원회의에서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한기 중앙지도기구를 선출했다. 경험이 풍부하고 덕목과 재능이 겸비되고 분발 노력하는 동지들이 중앙지도기구에 진입함으로써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업이 생기발랄하고 흥성하며 활력이 넘치는 형국을 충분히 보여줬다. 당이 습근평 동지의 당중앙 핵심, 전당 핵심의 지위를 확립하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지도지위를 확립한 것은 당이 새시대에 취득한 중대한 정치적 성과이고 당과 국가 사업이 력사적인 성과를 거두고 력사적인 변혁이 발생하게끔 추동한 결정적인 요소이며 당이 모든 불확실성에 대한 최대의 확실성, 최대의 저력, 최대의 보장이다. 전 주 각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 간부들은 20차 당대회 정신의 정치의의, 력사의의, 리론의의, 실천의의를 충분히 인식하고 사상과 행동을 자각적으로 20차 당대회 정신에 통일시키며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 터득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며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며 한결같이 핵심에 충성하고 핵심을 옹호하며 핵심을 수호하고 핵심을 지키는 등 사상, 정치, 행동에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해 20차 당대회 정신으로 사상을 통일하고 의지를 통일하며 행동을 통일해야 한다.

전원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20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선전, 관철하는 것은 목전의 최우선 정치임무일 뿐만 아니라 장기간의 전략적 임무이다. 각 현(시), 각 부문에서는 령도를 강화하고 알심 들여 조직하며 전면 학습, 전면 터득, 전면 시달에 공 들여 학습, 선전, 관철 사업을 깊이있게 추진해야 한다. 각급 당조직은 학습, 교육을 착실하게 틀어쥐고 전문 연구와 토론을 깊이 추진해 20차 당대회의 핵심요지, 정신실질, 과학적 내포, 실천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20차 당대회에서 제기한 당과 국가사업 발전의 대정방침과 전략적 배치의 력사적 론리, 리론적 론리, 실천적 론리를 보다 깊이 터득하는 것으로 20차 당대회 정신을 사업을 기획하는 구체적인 사로, 발전을 추동하는 구체적인 조치로 전환시켜야 한다. 전 주의 광범한 당원, 간부 특히 각급 지도간부들은 본연의 내용을 전면적으로 배우고 중점을 파악해 깊이있게 배우며 실제와 련계해 철저하게 배우는 것을 견지하고 집중 선전강연과 기층을 대상으로 하는 세분화, 대상화, 교류식 선전강연으로 20차 당대회 정신 선전강연 사업이 보다 친근하게 사람들의 마음에 스며들 수 있게 해야 한다. 각급 선전부문에서는 포괄적, 다각도, 립체식으로 20차 당대회 정신과 우리 주의 학습, 관철 조치가 거둔 성과를 선전해 전 주 간부, 대중이 20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하고 새로운 로정을 향해 분진하는 참신한 풍모를 보여줘야 한다. 전 주의 광범한 당원, 간부들은 학습, 사색, 사용의 관통 및 지식, 신념, 행위의 통일을 견지해야 한다. 20차 당대회 정신 관철, 시달과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성, 연변을 시찰할 때 한 중요연설, 중요지시 정신 관철, 시달을 결부시키고 연변 경제, 사회 발전의 실제와 결부시켜 20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 시달하는 결합점, 삽입점, 착력점을 정확하게 찾아내고 우리 주 경제, 사회 발전이 직면한 두드러진 난제, 중대 과제를 깊이 연구하며 하나 또 하나의 전략적 배치를 흥변부민, 변방안정공고화의 구체적인 수단으로 세분화하고 현실화해 연변 진흥발전의 질과 속도를 향상시키고 보다 안정적,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추동해야 한다.

전원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연변은 로혁명근거지, 민족지역, 변방지역이다. 20차 당대회에서는 중국식 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 추진할 데 관한 웅위한 청사진을 그려주고 ‘로혁명근거지, 민족지역의 발전을 지지하고 변방지역 건설을 강화하며 흥변부민, 변방안정공고화를 추진할 것’을 분명히 제기했다. 이는 연변 제반 사업의 발전에 전진의 방향을 짚어주고 분진의 좌표를 확립해줬다. 새시대, 새로운 로정에서 우리는 직책과 사명을 짊어져야 한다. 흥변부민, 변방안정공고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변방지역의 건설을 강화하고 여러 민족 대중의 공동부유를 촉진하며 전국과 함께 현대화를 실현함에 있어서 반드시 가야 할 길, ‘두산’리론을 충실히 실천하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공생을 촉진하며 국가의 생태보호막을 튼튼히 구축하는 객관적 요구, ‘일대일로’ 건설에 융입되고 대외개방을 확대하며 선린우호를 증진하는 전략적 조치,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민족단결진보를 촉진하며 새로운 로정에서 분진하는 강대한 합력을 모으는 시대적 요구, 변방의 번영 안정 및 사회의 장기적 안정을 수호하고 당이 변방 민족지역에 집권 근간을 깊이 뿌리내리는 중요한 보장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전 주 각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 간부들은 흥변부민, 변방안정공고화에 박차를 가하는 중대한 전략적 의의를 충분히 인식하고 력사적 자신감을 굳건히 하고 력사적 능동성을 증강시키며 단결분투, 분발노력해 새로운 ‘과행길’에서 력사와 인민에게 훌륭한 답안지를 바쳐야 한다.

전원회의는 중국식 현대화 행정에서 흥변부민, 변방안정공고화에 박차를 가할 데 관한 지도사상은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할 것을 확정한다. 20차 당대회와 성당위 12기 2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 관철하고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성, 연변을 시찰할 때 한 중요연설, 중요지시 정신을 충실히 실행하며 새 발전 리념을 완정하고 정확하며 전면적으로 관철해 고품질 발전을 주제로, 인민이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념원을 실현해주는 것을 목표로 산업발전, 향촌진흥, 민생개선, 평안건설에 힘을 모으고 개혁에서 동력을, 개방에서 활력을, 생태에서 배당금을, 단결에서 합력을, 당건설에서 전투력을 얻어 연변을 살기 좋고 사업하기 좋은 행복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건설해 변방의 번영 부유, 사회의 장기적 안정을 확보할 것을 확정했다.

전원회의는 중국식 현대화 행정에서 흥변부민, 변방안정공고화를 다그쳐 추진할 데 관한 전략적 배치를 내놓았다. 2035년에 이르러 전국, 전 성과 함께 사회주의 현대화 총적 목표를 기본상 실현한다. 본 세기 중엽에 이르러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건설과 보조를 맞춰 사회주의 현대화 새 연변을 전면 건설한다. 향후 5년내 전국 소수민족자치주 선진 반렬에 오르고 친환경 전환 발전에서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며 구역의 발전활력이 일층 증강되고 인민의 생활 질이 보편적으로 향상되며 다층차적인 사회보장체계가 보다 구전해지고 문화사업이 번영, 진보하며 민족단결진보사업이 지속적으로 공고해지고 거주환경이 일층 개선되며 도시와 농촌 발전이 보다 조화로워지고 법치연변, 평안연변 건설이 또 한번 훌륭한 성적을 거두게 한다.

전원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중국식 현대화 행정에서 흥변부민, 변방안정공고화를 다그쳐 추진하려면 반드시 당의 전면 령도를 견지하고 강화해야 한다. 시종 정확한 정치 방향을 견지해 전 주가 단결, 분투의 강대한 정치적 응집력, 발전의 자신감을 갖도록 확보하고 반드시 인민중심의 발전사상을 견지해 현대화 건설 성과가 전 주 인민에게 더 많고 더 공평한 혜택을 줄 수 있게 하며 반드시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견지해 단결, 분투의 강대한 합력을 응집시키고 반드시 개혁개방을 심화하는 것을 견지해 경제, 사회 발전의 동력과 활력을 지속적으로 불러일으키며 반드시 체계적인 관념을 견지해 부족점을 보완하고 단점을 보강하며 토대를 공고히 하고 우세를 살리며 반드시 투쟁정신을 발양하는 것을 견지해 완강한 투쟁으로 흥변부민, 변방안정공고화의 새 천지를 개척해야 한다.

전원회의는 중국식 현대화 행정에서 흥변부민, 변방안정공고를 다그쳐 추진하는 중점임무를 분명히 했다. 산업발전을 뚜렷이 해야 한다. 현대산업체계를 구축하고 대상건설을 틀어쥐며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시장주체의 활력을 불러일으키며 인재와 과학기술 지원을 강화해 흥변부민, 변방안정공고화의 물질적 토대를 다져야 한다. 향촌진흥을 추동해야 한다. 빈곤해탈 난관공략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장하며 향촌산업의 진흥을 촉진하고 향촌건설을 착실하게 추진하며 중점 변경마을 건설을 중점적으로 틀어쥐고 고품질적이고 고능률적인 농업,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향촌, 농민들의 부유하고 풍족한 생활을 실현해야 한다. 대외개방을 확대해야 한다. 호련호통 수준을 높이고 개방 플랫폼의 에너지 준위를 향상시키며 대외무역의 발전을 촉진해 변방의 발전활력을 증강시켜야 한다. ‘두산’ 리론을 실행해야 한다. 발전방식의 친환경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환경오염방지를 깊이 추진하며 생태계 기능을 향상시키고 탄소 피크 탄소 중립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인간과 자연의 조화 공생을 촉진해야 한다. 사회사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인민이 만족할 만한 교육을 제공하고 의료위생사업을 발전시키며 사회보장체계를 구전히 하고 취업 우선을 견지하며 도시와 농촌 주민의 수입을 늘여 흥변부민, 변방안정공고화의 대중토대를 다져야 한다. 문화번영을 촉진해야 한다. 의식형태사업에 대한 당의 지도권을 단단히 파악하고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광범위하게 실천하며 사회문명 정도를 대대적으로 높이고 문화산업을 발전시켜 흥변부민, 변방안정공고화에 에너지를 불어넣어야 한다.

민족단결을 수호해야 한다. 중화민족 공유의 정신적 터전을 구축하고 각 민족의 왕래, 교류와 융합을 촉진하며 애국통일전선을 공고히 하고 발전시켜 변방을 공동 건설하고 변방을 안정시키며 변방을 발전시키는 력량을 응집시켜야 한다. 의법치주를 견지해야 한다. 인민이 주인 되는 것을 보장하고 부대 법규 공급을 보완하며 의법행정을 깊이 추진하고 사법을 공정하고 엄격하게 하며 법치 사회를 건설해 흥변부민, 변방안정공고화에 신뢰할 만한 제도적 보호막을 구축해야 한다. 평안건설을 추진해야 한다. 국가 안전을 견결히 수호하고 공공안전치리 능력을 높이며 사회치리체계 건설을 강화해 새로운 안전구도로 새로운 발전구도를 보장해야 한다.

전원회의는 주 제12차 당대회 이래 주당위 상무위원회의 사업을 충분히 긍정한다. 복잡하고 준엄한 국내외 환경과 간고하고 막중한 개혁, 발전, 안정 임무에 직면해 주당위 상무위원회는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20차 당대회 맞이와 20차 당대회 정신 학습, 선전 관철에 모를 박고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성, 연변을 시찰할 때 한 중요 연설, 중요 지시정신을 충실하게 실행했으며 성 제12차 당대회 배치를 깊이 관철했다. 안정 가운데서 발전을 추구하는 총적인 사업 기조를 견지했다. ‘전염병은 방지해야 하고 경제는 안정시켜야 하며 발전에서 안전을 기하는’ 총적 요구에 따라 성당위의 ‘1주6쌍’ 고품질 발전 전략을 깊이 시달하고 20차 당대회 맞이, 학습, 선전, 관철을 년간 주선으로, 자치주 창립 70돐 경축 행사를 제반 사업의 총적 견인으로, 중대 대상을 경제 성장을 이끄는 유력한 버팀목으로, ‘연길 록화 미화’ 행동을 군중의 생활 질을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과학적인 전염병 예방, 통제를 경제, 사회 발전의 중요한 보장으로 삼아 하행 압력에 적극 대응하고 개혁개방을 지속적으로 심화했으며 농업농촌을 우선 발전시키고 생태환경보호를 강화했으며 민생 보장과 개선에 힘 기울이고 전 과정 인민민주를 발전시키며 당의 전면 령도를 강화하는 등 전 주 각항 사업이 새 진척을 거두고 새 걸음을 내딛도록 추동했다.

전원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전 주 각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 간부들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전면 관철하며 위대한 창당정신을 고양하고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사기를 진작시키며 사업에 매진하고 단결 분진해 중국식 현대화 행정에서 흥변부민, 변방안정공고화의 새 국면을 개척하고 길림의 전면진흥, 포괄적 진흥,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해 새롭고 더 큰 기여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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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