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오전 9시경, 길림성공안청 고속도로공안국 돈화분국 순라3대대 민경이 돈화북 수금소에서 근무하던 중, 차량 번호가 길H로 시작되는 소형자동차 한대가 민경의 앞에 멈춰섰다. 운전자는 차안의 부부가 급히 돈화시인민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서 민경에게 도움을 청했다. 차창 너머로, 민경은 차안에 중년부부가 누워있는 것을 보았는데 안색이 좋지 않고 호흡이 약해보였다.
당시, 비가 내리고 있어 로면이 미끄러웠다. 안전을 확보하고저 민경은 비상등을 켜고 사이렌을 울리며 신속히 돈화시인민병원으로 향했으며 미리 병원과 련계를 취해 긴급구조준비를 하도록 했다. 민경의 도움으로 원래는 병원까지 30분 소요되는 거리를 9분만에 도착할 수 있게 되였다.


후속 조사에 따르면 이 환자부부는 돈화시 안명호진 소산촌 촌민인데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의식을 잃었고 다음날 가족들에게 발견돼 급히 돈화시인민병원에 가서 구조를 해야 하는 상황이였다.
목전, 이 부부는 긴급구조를 받고 생명위험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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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편역: 오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