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연길시민 박녀사는 연변교통문예방송에 전화를 걸어와 吉H-TA908의 택시기사 오전령을 치하했다.
21일 오전 7시경 오전령은 승객을 태우고 연길시 우시거리에서 시병원까지 갔는데 승객이 내린 후 핸드폰을 두고 간 것을 발견했던 것이다. 오전령은 즉각 연변교통문예방송에 전화를 걸어 주인찾기에 나섰다.
한시간후 주은 핸드폰에 전화가 왔는데 받아보니 주인한테서 걸려온 전화였다. 전화를 받은 후 오전령은 주인과 약속한 장소로 찾아가서 핸드폰을 돌려주었다.
오전령은 연변교통문예방송 운전기사당지부의 성원이다. 그녀는 "평소에도 승객이 핸드폰 등 물품을 잃어버리면 제일시간에 그들에게 돌려준다. 핸드폰은 수천원씩 하는데 잃어버리면 누구나 애타기 마련이다. 특히 핸드폰 속에는 많은 중요한 정보들이 있다. 때문에 되도록 돌려주려 애쓰고 주인과 련계가 닿지 못할 경우 교통문예방송을 찾는다."라고 표했다.
핸드폰 주인 박녀사는 취재는 받기 불편하지만 꼭 연변교통문예방송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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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