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보호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휴대폰 화면에 사생활보호 필름을 부착한다. 상가의 소개에 따르면, 사생활보호 필름은 측면 25 각도에서 다른 사람이 엿보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프라이버시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 휴대폰에 사생활보호 필름을 붙인 후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거나 근시가 심해졌다는 네티즌도 있다. 그렇다면 사생활보호 필름이 정말 눈을 손상시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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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보호 필름 화제로 떠올라
사용 후 “눈이 많이 피곤하다.”
최근 미니 블로그에서 사생활보호 필름이 눈을 해친다가 화제로 떠올랐다.
“2~3개월 정도 썼더니 뭘 봐도 어두운 그림자가 보이고 각막이 자주 충혈되는 것 같아요.” 최근 한 네티즌은, 자신이 안경을 쓰지 않고 시력도 줄곧 아주 좋았는데 휴대폰에 사생활보호 필름을 부착하니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고 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샀다. 기자는 인터넷에서 사생활보호필름에 관한 비슷한 론의를 많이 발견했다. “사생활보호 필름을 사용한 후 한학기 동안 근시가 100 도 가량 올랐습니다.” 닉네임이 딸기인 네티즌은 "정상적인 필름으로 바꾸니 휴대폰 화면이 아주 선명해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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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방지 필름 눈을 해친다?
의사의 답변
광주 중의약대학 제1 부속병원 안과 황중위 교수는, 지금까지 사생활보호 필름을 사용해 눈이 불편하다고 찾아오는 환자를 아직 만나지 못했고 동료들과 교류할 때도 류사한 사례를 들어보지 못했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사생활보호 필름이 눈에 해롭다는 관련 연구가 없기에 증거중심의학 증거도 부족하다.
하지만 눈 건강의 견지에서 볼 때 액정이 너무 밝거나 너무 어두워도 모두 눈 건강에 해롭다. 황종위 교수는, 강한 빛 특히 휴대폰 컴퓨터에 모두 현광이 있기에 눈에 불편함을 조성하게 된다며 각이한 년령, 각이한 원근 시력에 따라 밝기에 대한 요구가 다르기 때문에 자체 상황에 근거하여 잘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황중위 교수는 또, 휴대폰 액정이 발사하는 광선에는 람색광이 있다며 람색광은 그 자체가 눈에 해롭다고 했다. 람색광의 파장은 400-500나노메터로 고에너지 가시광이기 때문에 비록 각별히 눈을 자극하지 않지만 관통력이 강하기에 직접 망막에 닿아 망막의 감광세포에 손상주게 된다. 뿐만 아니라 황반구 세포의 산화를 가속화하기에 가장 위험한 가시광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많은 휴대폰 보호필름이나 사생활보호 필름이 람색광 차단기능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아직까지 그 기능을 립증할 수 있는 유력한 증거는 없다.
황종위 교수는, 사실 눈에 해로운 것은 다수가 장시기적이고 만성적이며 다종원인인 경우이기에 어느 한 제품을 너무 믿지도 말고 또 어느 한 요인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과학적인 시력보호 습관을 키우고 휴대폰 사용 시간을 잘 단속하며 또 휴대폰과의 거리를 잘 유지하는 것은 필요하다.
하남성 인민병원 안과 부주임 의사 왕수림은, 사생활보호 필름이 일부 휴대폰 화면의 광선을 막기에 장시간 보면 확실히 쉽게 시력 피로를 불러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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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