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8일, 길림성정부 보도판공실은 길림성전염병예방통제사업 제50차 브리핑을 소집했다. 길림성질병예방통제센터 환경건강소 소장 하영화는 현재의 전염병예방통제상황에서 대중들이 병원을 방문하여 병 보일 때 다음과 같은 몇가지 방면의 문제에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첫째, 반드시 미리 예약해야 한다. 수요에 따라 가까운 병원을 선택하여 미리 온라인 또는 전화로 진료예약을 하고 진료절차를 미리 숙지하며 병원 과와 실의 배치를 익혀 시간에 맞춰 찾아가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진료가 끝나면 인차 떠남으로써 병원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둘째, 마스크를 잘 착용해야 한다. 환자와 동반자는 진료기간 일회성 의료용 마스크, 의료용 외과마스크 또는 그 이상 보호등급의 마스크를 전 과정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가 젖거나 더러워지면 제때에 교체해야 한다.
셋째, 현지 관련 예방통제조치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례하면 건강코드, 행적코드 제출 및 체온측정 등이다. 병원에 도착한 후 환자와 동반자는 사전에 건강코드, 행적코드를 잘 준비해 대기시간을 줄여야 한다. 고령자는 진료시 스마트폰이 없다면 동반가족이 건강코드 등을 대신 해결해줄 수 있다.
넷째,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진료중에 문손잡이, 진료등록기, 인출기 등 물체 표면과의 접촉을 삼가해야 한다. 이런 것들을 만진 후에는 손을 씻거나 속건(速干)소독제로 손을 비비고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입, 눈, 코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 귀가후에도 손 씻기에 신경을 써야 한다.
다섯째, 기침할 때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 기침할 때 일회용 티슈를 사용하거나 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
여섯째,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대기 및 줄을 설 때 가급적 다른 사람과 2메터 이상 거리를 두고 가급적 계단을 리용하며 엘리베이터를 리용할 경우 동승자가 많이 몰리지 않도록 나누어 탑승해야 한다. 진찰실이나 치료실에는 가능한 한 의사 한명과 환자 한명만 있어야 하고 동반자는 될수록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일곱째, 증상이 있는 사람은 자발적으로 진료를 받아야 한다. 발열, 마른기침, 무기력, 인두통 등 증상이 있는 사람은 즉시 자진하여 가까운 지정발열진찰실을 방문해야 한다. 진료하러 갈 때 전 과정에 의료용 외과마스크 및 그 이상 보호등급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중교통을 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