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동계올림픽의 개막과 함께 마스코트 ‘빙둔둔’이 ‘인기스타’로 급부상했다. 7일, 길림성 통화시의 한 남성이 얼음으로 장장 6시간에 거쳐 ‘빙둔둔’을 조각해내면서 온라인에서 화제로 되였다.
영상을 보면 이 남성은 넓은 빙판우에서 커다란 얼음덩이를 찾아 갈고 파내면서 '빙둔둔'의 모형을 만든 후 마지막에 붓으로 눈과 코, 입, 팔다리를 그려 '빙둔둔'을 완성한다.
영상에서 남성은 “요즘 ‘빙둔둔’이 인기다. 사려 해도 없다. 어차피 이름이 ‘빙둔둔’이니 얼음으로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다. 별다른 도구도 없었다. 작은 숟가락으로 조금씩 파내면서 만들었다. 도합 여섯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또, ‘빙둔둔’은 약 15일간 보관할 수 있을 거라고 하면서 요즘 눈으로 ‘쉐룽룽’도 만들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상이 전해진 후 네티즌들은 분분히 “이것이 진정한 ‘빙둔둔’이다” 등 댓글을 남기면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출처: 연변조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