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신동 왕개문은
뛰여난 천부적 소질이 있다
2살 때에 스키를 시작해서
7살에 전국 우승을 따낸 것이다
하지만
그의 스키 려정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3살나던 해
왕개문은 사고로 손을 크게 다쳤다

병세가 비교적 심각한 원인으로
부친은 왕개문이
계속 스키운동을 하는 것을 반대했다
하지만 왕개문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견지하려고 작심했다

왕년과 비할 때
이번 겨울
왕개문과 아버지, 할머니는
연경에서 숭례로 이사해
북경시 청소년 스키경기를 위해
준비했다

부친은 왕개문의 훈련을
돕기 위해 일자리를 그만두고
감독, 가정부, 교원 역할을 했다

생활의 간고함
스키의 어려움
각종 시련은
이들 부자간을 고험했다

한차례 또 한차례
넘어졌다 일어서면서
왕개문은 부단히 의지를 련마했고
이런 시간을 겪으면서
부자간의 감정도 한층 더 깊어졌다

경기는 약속대로 치러졌다
결승전의 시각
왕개문은 긴장한 심리를 극복하고
재차 자신을 초월할 수 있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