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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범표범국가공원림구에서 또 야생동물 포착
2021-12-03 15:47 매체 자료

12월 2일, 동북범표범국가공원관리국 천교령국림구 도로에서 노루들이 뛰여다니는 영상이 길림천교령림구 군중의 위챗 모멘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해당 영상을 촬영한 천교령림업국 향양림산작업소 당지부 서기 한춘상의 소개에 따르면 이날 퇴근한 후, 집으로 가는 길에서 5마리 노루가 뛰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에 그는 바로 핸드폰으로 노루들의 움직임을 담기 시작했고 차량 소리와 불빛에 놀란 노루들은 허둥지둥 숲속으로 사라졌다고 한다. 

한춘상은 이날 퇴근길에서 노루 도합 10마리를 목격했다고 한다. 비록 전에도 퇴근길에 노루를 본 적이 있지만 한번에 이렇게 많은 노루가 발견된 것은 이례적이라고 한다.

한춘상은 노루가 이렇게 많이 출몰한 것은 최근 두 차례 폭설이 내리면서 먹이 찾기가 어려워져 산을 내려와 먹이를 찾아 나선 것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짐작했다.

천교령삼림공안분국 삼림수사대대 민경은 야생 노루를 포획하는 행위는 위법행위인 바 불법포획죄를 구성하므로 포획, 판매와 식용을 엄금한다고 표시했다. 동북범표범국가공원관리국 천교령국 관할구역내에서는 노루가 경상적으로 출몰하는 외에 일부 멸종위기에 처한 진귀한 야생범과 동북표범도 자주 모습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국가 1급 보호야생동물인 야생 꽃사슴, 사향노루 등도 출몰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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