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절강 해녕의
한 길가에서 끊임없이
사과 전화를 하던
한 인민경찰이
네티즌들의 찬상을 받았다
롱아 배달원 차사고 때문에
배달 늦어져 경찰 그를 대신해
고객들에게 사과 전화 걸어
11월10일 저녁 11시경
해녕시구역 자양로에서
한 차량이 문을 열 때
배달원의 전동차를 부딪쳐 넘어뜨렸다
마침 이곳을 지나던
협석파출소 순라경찰 하정연과 동료들은
차에서 내려 상황을 문의하던 중
배달원이 롱아인임을 발견했다

교통경찰이 오기를 기다려야 한다는
소식을 접한 배달원은
매우 초조해했다
이때 그의 휴대폰에서는
시간초과를 알리는
신호음이 부단히 울렸다
하정연은 그가 배달이 늦어져
고객들이 신고할가봐
걱정하고 있음을 짐작했다

하정연은 배달원의 휴대폰으로
고객 한명 한명에게 전화를 걸어
배달이 늦어진 원인을 설명했다
“여보세요, 나는 파출소 경찰입니다.
방금전 배달 과정에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배달이 늦어질 수 있으니
량해 바랍니다.”
고맙게도 고객들은 너도나도
리해한다고 말했다
누구나 쉽지 않습니다
서로 리해가 필요합니다
얼마후 현장에 도착한 교통경찰은
승용차가 100% 사고책임을
진다고 인정했다
배달원이 약간의 찰과상을 입고
전동차도 훼손되지 않았기에
쌍방은 량해를 달성했다
배달원은 손짓으로 경찰에게
사의를 표한 후
부랴부랴 전동차에 올라
음식배달을 시작했다

하정연은 “당시 배달원도
쉽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도울 수 있는 만큼 돕고 싶었습니다.
단지 몇통의 전화를 걸었을 뿐입니다.
진정 감동스러운 것은
고객들의 리해였습니다.
누구나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리해가 필요합니다.”
네티즌: 리해는
가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생활을 위해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찬상을 표합니다”
“특수인원에 대해서는
더 많은 리해가 필요합니다”




생활에는 이런저런
어려움이 많지만
따뜻한 사연은
늘 우리 곁에 있습니다
하나의 작은 선행과
서로에 대한 리해는
겨울의 추위를
말끔히 가셔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