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료녕성 심양시에서
한 교원이 강단에서 발을 빗디뎌 넘어졌다
학생들이 단체로 몰려와
선생님을 부축하는 장면이
많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샀다
28일 저녁
사고 당사자인 왕선생님은
학생들의 저녁 자습을 돕다가
강의 내용을 준비하기 위해
강단에 다시 오르려던 순간
발을 빗디디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 장면을 목격한 학생들이
주저없이 우르르 몰려가
선생님을 부축해 드리며
괜찮은지 다급하게 물었다
몇명 남학생들은 선생님이 불편하지 않도록
교탁을 제자리로 돌려 놓기도 했다

사후 선생님은 이렇게 회억했다
“당시 갑자기 어지러워
발을 빗디뎠습니다
아이들의 행동이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네티즌들은 학생들의 행동에 엄지를 내밀었다
“아이들을 아껴준 보람이 있네요”
“아이들의 행동이 가슴을 훈훈하게 해주네요”




사생간의 깊은 정에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