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부터 7일까지 산서성은 기상기록이 있은 이래 가장 혹독한 가을장마를 겪었다.
하지만 차디찬 비줄기속에서도 많은 아름다운 미담들이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덥혀주고 있다.

핸드폰결제 하려다가 녀사장에게 핸드폰을 "빼앗긴" 소방대원
홍수방지에 나선 소방대원들이 한 음식점에서 면 네그릇을 먹은 후 큐알코드를 스캔하여 결제하려 할 때 녀사장이 핸드폰을 "빼앗으면서" 제지했다. 소방대원들이 현금을 놓고 나갔지만 사장은 문밖까지 쫓아나오면서 소방대원들에게 돈을 돌려주었다. 녀사장은 "모든 소방대원에게 무료"라고 말했다.

삼륜차 로인, "추운 날씨에 따끈한 찐빵 대접하고 싶어서..."
한 로인은 가족과 함께 삼륜차에 찐빵을 가득 싣고 홍수방지일선을 찾았다. 로인은 "날씨도 추운데 일선에서 고생하는 사업일군들에게 따뜻한 찐빵이라도 대접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중국의 절반을 횡단하며 달려온 우룸치 청년
우룸치의 한 청년은 비행기와 고속렬차를 바꿔타며 홍수대처 일선을 지원해나섰다. 이 청년은 "나는 기술은 없어도 힘이 있기에 물건을 나를 수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많은 미담들이 산서 각지에서 엮어지고 전해지면서 산서성의 홍수대처사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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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