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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송별! 방역 운전기사, 고향쪽 방향을 향해 허리 굽혀..
2021-08-22 15:18 중국조선어방송넷

염정은 운남성 서려시에서

격리인원 이송을

책임진 운전기사이다

8월 16일은 

그의 모친의 발인일이다

청가를 맡고 고향으로 돌아간다면

현지에서 격리해야 하기에

그는 어쩔 수 없이

일터를 지키게 되였다


이날 그는 비통한 심정으로

눈물을 머금고

고향쪽 방향을 향해

허리 굽혀 어머니와 송별했다

이 영상은 많은 네티즌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서려시에서 7월초에

전염병 상황이 발생한 이래

염정은 수백명의 격리인원을

안전하게 이송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