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오후, 차주 한모는 돈화시공안국 민주파출소를 찾아 자신의 도난당한 재물을 되찾아준 민경에게 축기를 전해주며 감사를 표시했다.
7월 20일 아침 7시 30분, 차주 한모는 민주파출소를 찾아 전날 저녁 주택단지내에 세워놓은 자가용에 두었던 현금 6600여원과 담배 6갑이 사라졌다고 신고했다. 민경은 즉시 조사에 착수했는데 사건현장 주변에서 한창 도로보수시공을 하고 있은데서 부분 영상이 나무잎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아 단서가 많지 않았다.
대량의 감시카메라 영상을 수집하여 확인한 결과 20일 새벽 1시 30분경, 사건발생장소 주변 주차자리에서 검은색 옷과 바지를 입고 차량마다 문을 열어보는 수상한 남성을 발견했다. 이 남성은 반수사의식이 매우 강했는데 길을 걸을 때 최대한 감시카메라 정면을 피했으며 광선이 어두운 틈을 타 사각지대에서 사라졌다.
(인터넷 사진)
이 남성을 추적하기 위해 경찰측은 즉시 수사방향을 조정하고 역방향으로 이 남성이 진입한 도로를 조사했다. 결과 전에 3차례 차량내 재물을 훔쳐 형사재판을 받은 적이 있는 남성에게 중대혐의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21일 저녁 6시경, 민경들은 이 남성이 살고 있는 아빠트내에서 이 남성을 검거했다.
심사결과 범죄혐의자 리모는 7월 20일 새벽 1시경에 집에서 나와 도로옆의 모든 차문을 열어보면서 기회를 타 절도행각을 벌일 생각이였는데 마침 피해자 차문이 잠겨지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차량에 침입해 절도행위를 저질렀다고 교대했다. 현재 범죄혐의자 리모는 절도혐의로 공안기관에 의해 형사구류됐으며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경찰 주의 당부
차량과 개인재산 안전을 위해 차량을 밖에 세울 경우 현금, 가방 등 귀중한 물품을 두지 말아야 한다. 귀중품을 반드시 챙기고 차문 잠금 여부를 거듭 확인해야 도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밖에 혼자 운전하고 외출 시 차창을 크게 열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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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