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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뻐스 다리 우에서 급정거! 운전수와 승객들 차에서 뛰여내리는데...
2021-06-28 10:20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6월 21일 오전 7시쯤, 흑룡강성 할빈시 호란구 551선 공공뻐스가 송화강도로대교를 지날 때 한 녀자애가 다리 보호란간 밖에 서있는 모습이 보였다.

당시 녀자애는 보호란간 바깥쪽에 서서 두손으로 란간을 잡고 있었다. 공공뻐스 운전수 장립위는 급히 도로옆에 차를 세우고 몇몇 승객과 함께 차에서 뛰여내렸다.

장립위는 "당시 녀자애가 울고 있었는데 제가 녀자애를 붙잡은 후에도 다리에서 뛰여내리겠다고 발버둥쳤습니다. 저와 승객 3명이 함께 간신히 녀자애를 잡아당겼는데 정서가 여전히 불안정적이였습니다'고 말했다.

재위험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장립위와 승객들은 녀자애를 공공뻐스에 태웠다.

녀자애가 뻐스에 오르자 장립위는 차를 몰고 서둘러 현장을 떠났다. 차에 타고있던 승객들은 인내성 있게 녀자애 정서를 안정시켰다. 감정문제로 과격한 행동을 한 녀자애는 후회스럽다고 했다.

장립위는 "정거장에 도착한 후 저와 승객 2명은 녀자애를 관리배치실로 데려갔습니다. 그때 녀자애의 남자친구도 현장에 도착했고 그들이 화해하자 돌려보냈습니다"고 했다.

출처: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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