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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6살 녀자애 길을 잃었는데...
2021-06-22 13:25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일전, 연길시공안국 순라경찰대대 7중대 하남반은 하남거리 축성광장 부근에서 한 녀자애가 집으로 가는 길을 잃었다는 지휘중심 지령을 받았다. 출동한 경찰은 최종 녀자애를 무사히 집에까지 데려다줬다.

6살난 이 녀자애는 할머니를 따라 외출했다가 할머니를 잃어버렸다. 경찰은 인내성 있는 대화로 녀자애 외할머니의 집주소를 알게 되였고 녀자애를 차에 태워 녀자애 외할머니 집으로 찾아갔다. 그 사이 경찰은 녀자애를 달래며 진정시켰다.

녀자애의 외할머니 집에 도착한 경찰은 녀자애 가족임을 확인한 후 바로 자리를 떴다. 녀자애 외할머니는 "만약 경찰 도움이 없었다면 아이가 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 지 몰랐을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날 녀자애는 할머니와 함께 외출했는데 할머니가 녀자애를 데리고 가는 것을 깜빡했다고 한다. 길 가던 음식배달원이 길에 홀로 서있는 녀자애를 발견하고 다가가 물어보았더니 동행하던 가족과 흩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으며 인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후 이 배달원은 말없이 자리를 떴다.

출처: 연길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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