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나르던 한 로동자가 계단에서
부주의로 발을 헛디디는 순간
손으로 받치고 있던 에어컨 실외기도
함께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위험천만의 시각
한 아저씨가 "신들린 반응"을 보여
네티즌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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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실외기가 짐을 나르던
로동자에게로 덮치는 순간
신들린 반응으로 구조한 아저씨
6월 10일 강소 우이현
나이 지긋한 한 하역 로동자가 동료와 함께
에어컨 실외기를 받쳐들고 계단을 내려오던 중
발을 헛디뎌 계단에서 굴러 넘어졌다.
그가 받쳐들고 있던 에어컨 실외기도 잇따라
그를 향해 굴러 떨어지고...

위기일발의 위험한 시각
아저씨 한명이 쏜살같이 달려와
몸으로 에어컨 실외기를 막았다.

제대했지만 군기는 그대로
아저씨는 제대 군인
하역 로동자를 구한
남성 소 씨는 집주인이였다.
소 씨의 안해 화녀사는
이날 임대측 입주자가 하역 로동자를 불러
에어컨 실외기를 옮겼고
그 과정에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당시 남편은 퇴근해 집에 오는 길이였고
위험한 순간을 목격하고 달려와 실외기를 잡았다.
소 씨는 턱과 팔에 경미한 상처를 입었다.
화녀사:
"어르신이 무사하니 다행입니다"
화녀사의 소개에 따르면
남편은 제대 군인으로
5년간 군복무를 했었다.
네티즌:
영상으로 봐도 아찔
순발력 너무 멋집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다시 보니 더 무섭게 느껴진다며
어르신을 구한 소 씨의 순발력에 찬사를 보냈다.
"형님, 그 솜씨 대단하네요"
"영상으로 봐도 아찔하네요, 다행입니다"







본능적 반응이
우리의 영용함과 선량함을 대변한다.
"형님"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