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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하러 갔다가 범죄 용의자 나포, 네티즌 반색
2021-05-31 14:27 중국조선어방송넷

최근 한 련인이

혼인신고하러 갔다가

범죄용의자를 나포한 사연이

인기 검색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일, 사랑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고 평가했다.

5월 25일은

무한시 공안국 한강구지국

경제개발구 파출소 경찰

장사혜와 엽성의 련애기념일이다.

이날 두사람은

혼인신고를 하기로 약속했다.

근무일 점심 휴식시간을 타

두사람은 버스를 타고 민정국으로 가기로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예비 신랑 엽성은

버스역에서 장기 수배중이던

범죄 용의자 송모를 만났다.

엽성은 신속하게 달려가

버스에 오르려던 송 모를 제압했다.

사실

엽성과 수사조 동료는

앞서 수차 송 모의 고향을 방문해

그의 행방을 조사했었다.

그러나 여태 단서를 쥐지 못했다.

최근 며칠 송 모를 찾아 다니느라

엽성은 매일 2만보 이상 걸어다녔다.


옆에 예비 신부를 두고

범죄 용의자를 나포한 엽성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우리 수사조가 련며칠 찾아다녔는데

이곳에서 만날 줄이야 어떻게 알았겠냐”며

예비 신부에게 량해를 구했다.

역시 경찰이였던 예비 신부 장사혜는

“얼른 파출소로 가봐요”라고 말했다.

장사혜는 웃으면서

“같은 경찰로서

저는 그이의 선택을 충분히 리해합니다.

그런데 참 신기하기도 하죠.

혼인신고하러 가던 길에 범죄 용의자를 잡다니요.

”엽성과 장사혜는 용의자를

파출소에 이송한 뒤

급하게 민정국으로

뛰여가 결혼증을 받아

공식 부부가 되였다.

네티즌: 정말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