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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용 차에 화물 싣고 고속도로에 오른 운전자, 경찰에게 이런‘호언장담’을...!
2021-05-13 09:01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승객을 태우는 차에 화물을 싣고 고속도로를 주행한 운전자가 경찰에 단속되였다. 황당한 것은 ‘이러면 위험하다’는 경찰의 말에 운전자가 ‘천천히 운전하면 괜찮다’ 며 ‘호언장담 ’했다는 것이다.

일전, 당직경찰이 연길북역 입구에서 야간단속을 벌이고 있을 때 천천히 다가오는 한 의심스러운 차를 발견했다. 차량번호 예GL1***인 이 승합차는 뒤쪽 타이어 공기가 절반 빠져나가 안전우환이 존재했다.또 승객을 태워야 할 차안에 화물이 가득 실려 있었다. 경찰이 당장에서 차 안전문제에 대해 지적하자 운전자는 어이없게도 "괜찮다, 내가 천천히 운전하면 된다"고 대답했다. 이야기중에 경찰은 이 운전자가 외지에서 왔으며 이제 로동자들을 데리고 훈춘시로 일하러 가게 됨을 알게 되였다. 경찰이 또 운전자에게 만약 이 차에 승객을 싣고 100여킬로메터를 달려 훈춘까지 가는 도중에 타이어가 고장나면 어떻게 할 예정인가고 묻자 운전자는 대답하지 못했다. 경찰은 운전자에게 즉시 다른 차를 찾아 화물을 옮겨 실어 안전우환을 제거하도록 한 동시에  법에 따라 운전자 림모모에게  승객용 자동차에  화물을 적재한 위법행위에 대해 벌금 100원 처벌을 안겼다.

고속도로 경찰 제시:

승객용차에 화물을 적재하는 것은 도로교통안전법을 위반하는 행위로 마땅히 근절해야 한다. 특히 화물과 사람을 혼합해 적재하면  고속도로에서 급정거시 화물이 앞으로 쏠리면서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다. 또 브레이크 시스템에 큰 부담을 주게 되게 된다.때문에 운전자들은 고속도로에서 안전수칙을 꼭 지켜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지키기 바란다.

제공: 길림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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