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공연변주위 선전부, 중국조선족음악연구회,연변조선족자치주교육국,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7회 《중국조선족청소년음악제》를 위한 《우리네 동산》 제26회 창작동요제 작곡응모활동이 막을 올렸습니다.
연변 및 주외 산재지구의 아동가요 작곡가선생님들은 모두 이번 작곡응모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응모활동에 참가하는 작곡가선생님들은 주최측에서 지정한 50수의 가사중 임의로 선택하여 창작할 수 있습니다.
지정가사외 다른 가사를 사용할 경우 평의범위에 넣지 않습니다. 응모작품은 시대적 구미에 맞아야 하고 동심을 생동하게 표현해야 하며 독창곡, 중창곡, 표현창곡, 합창곡 등 다양한 형식으로 창작할 수 있습니다. 성인화된 작품은 일률로 평의범위에 넣지 않습니다.

응모에 참가한 작품중에서 30수를 선정하여 제17회 《중국조선족청소년음악제》를 위한 《우리네 동산》 제26회 창작동요제 노래콩클 지정동요로 추천합니다. 그중 1등상 1수, 2등상 2수, 3등상 3수와 약간의 우수작품을 선정하게 됩니다. 1, 2, 3등상 수상작품은 각기 3000원, 2000원, 1000원 가치의 상품을 드립니다.


2021년 5월 31일까지 응모작품을 접수합니다.
응모작품은 우편이나 인터넷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응모작품에는 련계주소, 련계전화, 투고인 성명을 정확히 밝혀야 합니다.



련계주소:연변TV 청소년부
련계전화: 0433 – 8157261
련계인: 윤일남(13069238689)
E – Mail: 1213344308@qq.com

시간
강성범 13943367880
탁상시계 똑딱똑딱 시간 알리며
하루 지나 또 하루가 지날 때마다
꿈 가꾸는 아이는 금싸락 줏고
꿈 없는 아이는 물거품 줏죠
아 우리 모두 시간을 아끼고 아껴
너도나도 모두 다 금나락 쌓자
시계바늘 똑딱똑딱 돌고 돌아서
일년 지나 또 일년이 지나가면은
꿈 가꾸는 아이는 영근 낟알 줏고
꿈 없는 아이는 쭉정이 줏죠
아 우리모두 시간을 아끼고 아껴
너도 나도 모두 다 금나락 쌓자
당기
김우석13843377108
험한 길에 피어린 진붉은 당기
우리 나라 하늘에 노을 폈어요
금수강산 만리에 아침은 꽃펴
어린이들 손잡고 그대 따라요
행복에로 이끌어 복 주는 당기
천년만년 빛나라 길이 빛나라
금빛으로 눈부신 마치와 낫은
우리 나라 대지에 해살 뿌려요
아름다운 락원에 꽃꿈도 빛나
어린이들 춤추며 노래 불러요
행복에로 이끌어 복 주는 당기
천년만년 빛나라 길이 빛나라
동화같은 시골집
김광주 15585557517
종달새 지종지종 봄이 왔다 노래하고
뻐꾸기 뻐꾹뻐꾹 밭을 갈라 재촉하네
참새는 짹짹짹짹 뜨락에서 먹이 찾고
제비는 지지배배 새집 짓기 드바쁘네
랄랄라 사랑스런 고향집 동화같은 시골집
병아린 삐악삐악 노래하며 친구 찾고
멍멍인 멍멍멍멍 반갑다고 퐁퐁 뛰네
꿀꿀인 꿀꿀꿀꿀 죽 달라고 떼를 쓰고
송아진 음매음매 엄마 찾아 젖 달라네
랄랄라 사랑스런 고향집 동화같은 시골집
렬사들의 그 영상
김선파13943323978
나라를 구하는 싸움의 나날
목숨 바쳐 쓰러진 우리 렬사들
오늘은 렬사비로 력사에 남아
푸른 하늘 높이높이 우뚝 솟았네
아, 렬사들이 남기신 빛나는 그 영상
우리우리 마음속에 솟아있다네
나라를 지키는 승리의 나날
피흘리며 쓰러진 우리 렬사들
오늘은 진달래로 빨갛게 피여
고향땅 아름답게 수놓고 있네
아, 렬사들이 흘리신 뜨거운 그 피
우리우리 온 몸에 흘러 흐르네
봄달래
김선파 13943323978
양지바른 언덕에 파랗게 돋아난
달래달래 봄달래 반가운 봄나물
싹뚝싹뚝 캐여서 물에 찰랑 헹구면
동그란 머리에 날씬한 봄달래
아,스리슬쩍 입맛을 돋구어주는
봄에 봄에 봄나물 맛나는 봄달래
엄마 아빠 우리 함께 둘러앉아서
호호하하 맛보는 먹음직한 봄나물
돌돌 말아 고추장에 콕 찍어 먹으면
매콤새콤 감칠맛 알알한 봄달래
아, 스리슬쩍 입맛을 돋구어주는
봄에 봄에 봄나물 맛나는 봄달래
당원마크
김동진13843313098
울 아버지 가슴에서 빛나는 마크
마치와 낫으로 새겨진 마크
노을처럼 타오르는 붉은 기발을
아버지는 가슴으로 받든답니다
아~ 당원마크 빨간 마크
아버지의 가슴에서 빛난답니다
울 아버지 가슴에서 빛나는 마크
충성을 아로새긴 영광의 마크
인민 위한 한길에서 오직 한마음
아버지는 심장으로 받든답니다
아~ 당원마크 빨간 마크
아버지의 가슴에서 빛난답니다
당의 품
김득만2552936
하늘보다 넓고 넓은 당의 품이여
그 품속은 우리들의 행복의 품속
당의 생일 백돐맞이 우리네 마음
출렁이는 강물처럼 설레입니다
아 은혜로운 어머니 당이여
그 품속은 그 언제나 봄날입니다
해살보다 따사로운 당의 품이여
그 품속은 우리들의 영광의 품속
당의 생일 백돐맞이 우리네 꽃꿈
방실 웃는 꽃들처럼 피여납니다
아 은혜로운 어머니 당이여
그 품속은 그 언제나 봄날입니다
거울
김득만 2552936
거울은요 거짓없는 솔직한 동무
무엇이나 그대로 비춰주지요
세수를 한 얼굴은야 곱기도 한데
때가 묻은 얼굴은야 밉기도 해요
거울은요 거짓없는 솔직한 동무
무엇이나 그대로 비춰주지요
생긋 웃는 얼굴은야 곱기도 한데
잉잉 우는 얼굴은야 밉기도 해요
노랑 콩나물
김동진 13843313093
우리 집 콩나물 노랑 콩나물
서서 크는 콩나물 노랑 콩나물
물만 먹고 쑥쑥쑥 잘도 큰다고
보자기를 쓰고서 노래 불러요
아, 콩나물
도레미파쏠라시 노래 불러요
우리 집 콩나물 노랑 콩나물
오동통한 콩나물 노랑 콩나물
자고 나면 쑥쑥쑥 잘도 큰다고
어깨동무 나란히 노래 불러요
아, 콩나물
도레미파쏠라시 노래 불러요
해님의 아이들
김광룡 13134332566
송이송이 고운 꽃 어찌하여 웃을가요
따사로운 해살 너무 좋아 방실방실 웃음 짓죠
랄라라 우리는 꽃봉오리 우리는 해님의 아이들
해빛 아래 피여나요 해님을 노래해요
푸르싱싱 애솔나무 어찌하여 춤출가요
밝은 해님 고마워라 한들한들 춤을 추죠
랄라라 우리는 꿈나무 우리는 해님의 아이들
해빛 아래 자라나요 해님을 노래해요
벽시계의 산수공부
김상군 18704335545
아침에도 저녁에도 떠들지 않고
벽시계 산수공부 재미납니다
손으로 한자 두자 짚어가면서
1.2.3.4 똑딱똑딱 읽는답니다
캄캄 어둠 깃들어도 잠들지 않고
저 혼자 산수숙제 즐겁습니다
배우면 힘이 난다 소곤거리며
1.2.3.4 또박또박 곱게 씁니다
연필의 노래
김상군 18704335545
ㄱㄴㄷㄹ 읽고 쓰며 사각사각
가나다라 배워내며 사각사각
한장 두장 필기장과 뽀뽀를 하며
꺽다리 연필이 글공부해요
사각사각 정다운 연필의 노래
어서 크라 우리들을 재촉하지요
1.2.3.4 곱게 쓰며 사각사각
응용문제 풀어내며 사각사각
수학 어문 시간마다 재미난다고
꽁다리 연필이 신바람나요
모아산의 샘물
김상군 18704335545
퐁퐁 솟는 모아산의 맑은 샘물은
산새들이 찾아오는 노래샘이죠
꼴깍꼴깍 시원하게 목을 추기고
너도 비쭁 나도 비쭁 노래 불러요
퐁퐁 솟는 모아산의 맑은 샘물은
진달래꽃 비껴있는 웃음샘이죠
샘물맛이 하도 좋아 고운 입 벌려
너도 방긋 나도 방긋 웃음지어요
우리말 우리글
김학송 15104333432
자음과 모음은 금싸락 은싸락
저 하늘의 별처럼 반짝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마음 깃들어
가슴에 흘러들어 얼이 됩니다
우리말 우리글 사랑하면서
천년만년 이 땅에서 살아갑시다
자음과 모음은 은물결 금물결
미래를 부르며 출렁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정이 깃들어
가슴에 흘러들어 꿈이 됩니다
우리말 우리글 사랑하면서
후손만대 이 땅을 빛내갑시다
꿀벌
김학송 15104333432
산에 들에 꽃들이 피였다고 붕붕
꽃속에 행복을 가꾸자고 붕붕
너도나도 달콤하게 살아가자 붕붕
초롱마다 꿀 가득 넘친다고 붕붕
동네방네 꿀향기 풍긴다고 붕붕
꼬마동무 어서 와서 먹으라고 붕붕
벽시계
리기준 13793266821
똑딱똑딱 돌아가는 벽시계는요
내가 내가 좋아하는 딱친구래요
아침이면 일어나라 똑딱똑딱
어서 빨리 세수하라 똑딱똑딱
공부를 잘하라고 똑딱똑딱
똑딱똑딱 벽시계 나는 좋아요
똑딱똑딱 돌아가는 벽시계는요
나의 나의 영원한 딱친구래요
돌아오면 손 씻으라 똑딱똑딱
어려우면 힘내라 똑딱똑딱
꿈을 키워 성공하라 똑딱똑딱
똑딱똑딱 벽시계 나는 좋아요
봄바람 손길
류은종 15606316251
산에 들에 가면은 봄바람 손길
산에 들에 초록옷 지어 입히고
산에 들에 봄꽃이 피여나면은
벌들이 붕붕붕 찾아드네요
봄바람 손길에 봄아가씨가
산에 들에 꽃잔치 서두르네요
산에 들에 가면은 봄바람 손길
산에 들에 노란 옷 지여입히고
산에 들에 개나리 피여나면은
호랑나비 훨훨훨 찾아드네요
봄바람 손길에 봄아가씨가
산에 들에 꽃잔치 서두르네요
예쁜 마음 가지면
류은종 15606316251
예쁜 마음 가지면 웃음꽃 피고
웃음꽃 피여나면 얼굴 예쁘다
예쁜 마음 가지면 행동 예쁘고
행동이 예쁘면 친구 따른다
하하하 호호호호 웃는 세상에
예쁜 마음 가지고 즐겁게 살자
예쁜 마음 가지면 례절 바르고
례절 바르면 뭐하나 곱다
예쁜 마음 가지면 예쁜 말 하고
예쁜 말 하면은 정이 오간다
하하하 호호호호 웃는 세상에
예쁜 마음 가지고 즐겁게 살자
해님의 아기
류은종 15606316251
반짝반짝 아침이슬 해님의 아기
맑은 하늘 담고서 해쭉 웃어요
너무너무 귀여워 보살펴주면
해살 타고 엄마 품에 날아올라요
이슬은 해님의 귀여운 아기
풀잎의 기운 받아 날아올라요
반짝반짝 아침이슬 해님의 아기
소리없는 눈물지며 풀잎에 앉아
엄마 품이 그립다고 발버둥쳐요
아침 해살 보더니 업고 가네요
이슬은 해님의 귀여운 아기
풀잎의 기운 받아 날아올라요
별들의 이야기
박경만 13944333300
별들의 이야기는 어린이 이야기
별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
드넓은 하늘 신비로운 세상
언제나 알고 싶은 꿈이랍니다
아 별들의 이야기는
랄랄라 깜박 랄랄라 깜박
언제나 알고 싶은 꿈이랍니다
별들의 이야기는 교정의 이야기
별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
선생님 소곤 우리들은 쫑긋
언제나 희망 넘친 봄이랍니다
아 별들의 이야기는
랄랄라 소곤 랄랄라 쫑긋
언제나 희망 넘친 봄이랍니다
별들의 이야기는 지구촌 이야기
별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
어디나 반짝 사랑으로 활짝
언제나 곱게 피는 꽃이랍니다
아 별들의 이야기는
랄랄라 반짝 랄랄라 활짝
언제나 곱게 피는 꽃이랍니다
무지개
신계옥 13069236658
꽃비가 내리던 저 하늘에
예쁘게 걸린 칠색무지개
누가누가 놓은 다리일가
하늘 려행 나의 꿈 곱게 이루어라
해님이 곱게곱게 그려놓았죠
꽃비가 지나간 저 하늘에
칠색의 무지개 곱기도 해라
누가누가 놓은 다리일가
하늘 려행 나의 꿈 빨리 이루어라
해님이 정성스레 수놓았지요
눈까풀
아화 15704333600
깜빡깜빡 눈까풀은 요술쟁이야
공부하는 나를 자꾸 괴롭힌대요
살짝 당겨올리면 다시 내려와
누가누가 이기나 내기 하재요
아이참 괘씸해 정말 괘씸해
깜빡깜빡 눈까풀은 요술쟁이야
콜콜 자려는 나를 자꾸 괴롭힌대요
살짝 당겨내리면 다시 올라가
누가누가 이기나 내기 하재요
아이참 괘씸해 정말 괘씸해
파란 봄
오정식 0082 10 55136066 (한국)
파란 봄은 그림을랑 그려가지요
산과 들을 파랗게 색칠해가죠
아기염소 풀을 뜯는 저 언덕에도
착한 마음 예쁘게 그리였대요
재간 많은 파란 봄 하도 부러워
해비 내린 하늘도 푸르러가요
파란 봄은 내 마음도 그려가지요
예쁜 꿈을 꾸라고 신이 났어요
가슴속에 언제나 희망 넘치여
나와 함께 웃으며 속삭이지요
재간 많은 파란 봄 하도 부러워
해비 내린 하늘도 푸르러가요
무지개 아이들
오정식 0082 10 55136066 (한국)
해비가 반짝이며 곱게 내리면
무지개 아이들 즐거웁대요
구름 타고 높이 솟아 줄넘기 하며
꼬마동무 어서 오라 반겨준대요
다정한 동무 무지개 아이들
언제나 사이좋게 웃음 넘쳐요
예쁘게 색동옷을 차려입고서
무지개 아이들 재미난대요
푸른 하늘 놀이터에 하냥 즐거워
래일에도 다시 놀자 약속한대요
다정한 동무 무지개 아이들
언제나 사이좋게 웃음 넘쳐요
새봄 합창단
오정식 0082 10 55136066 (한국)
솔솔 봄바람 지휘봉을 흔들면
푸르른 산과 들은 합창을 하죠
소리 높이 불러가는 희망의 노래
진달래 곱게 피여 축복한대요
따사로운 새봄은 언제나 좋아
우리는요 봄노래 함께 부르죠
솔솔 봄바람 지휘봉을 흔들면
메아리 하늘가에 울리여가죠
이 봄날에 어서 크자 행복한 우리
래일의 꿈을 안고 자랑 넘쳐요
따사로운 새봄은 언제나 좋아
우리는요 봄노래 함께 부르죠
하얀 눈
유근순 13804487705
하얀 눈이 소복소복 내리면은
잠자는 대지의 꽃이불 되지요
하얀 눈이 하늘하늘 날아내리면
나풀나풀 춤을 추는 나비같아요
하얀 눈이 송이송이 날리면은
앙상한 나무가지 이파리 되지요
하얀 눈이 둥실둥실 춤을 추며는
뽀득뽀득 발걸음도 노래 불러요
별
윤실근 18245361815
진주를 뿌렸나 밤하늘의 진주별
구슬을 뿌렸나 밤하늘의 구슬별
진주별 구슬별 빛을 뿌리네
밤하늘 큰 별님 눈짓하는 저 별은
우리들을 지켜보는
선생님의 눈동자
금모래 뿌렸나 밤하늘의 금빛별
깨알을 뿌렸나 밤하늘의 깨알별
금빛별 깨알별 빛을 뿌리네
밤하늘 애기별 눈짓하는 저 별은
장한 뜻을 품고 있는
우리들의 눈동자
비방울
조려화 15568027768
또륵또륵 비방울 창문을 두드려요
옥구슬 되였다가 은구슬 되였다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내려온대요
새봄이 왔다고 노래 불러요
똘랑똘랑 비방울 풀잎에 맺혔어요
옥구슬 되였다가 은구슬 되였다가
뱅글뱅글 빙글빙글 미끄럼 타요
고운 꽃 피우라고 속삭인대요
양떼구름
조려화 15568027768
눈부시게 파아란 하늘목장에
양떼구름 옹기종기 모여놀지요
지나가는 새들에게 손을 흔들고
해님과 신나게 술래잡기 한대요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오며는
양떼구름 뭉게뭉게 려행 떠나죠
나도야 신나게 구름마차 타고
달나라 별나라로 날아가고 싶어요
애솔나무야
정문준 15844335528
키 작아도 날개 돋친 애솔나무야
너는야 내가 심은 꿈나무란다
아침 해살 너의 머리 쓰다듬었고
둥근 달이 너의 요람 흔들어줬지
아, 애솔나무야
우리 함께 어깨 곁고 어서 크자야
비바람에 노란 잎을 털어버리자
눈이 와도 푸른 잎 펼쳐 보자야
너와 나 씩씩하게 깃을 치면서
나라 받들 기둥으로 자라나자야
아, 애솔나무야
너와 나는 손을 잡은 희망둥이다
꽃과 꿀벌
정문준 15844335528
꿀벌들이 붕붕붕붕 찾아오면은
꽃들은 한들한들 반겨주지요
단꿀 캐는 벌들과 속삭이면서
꽃들은 넘친 향기 선물하지요
아, 랄랄라
꽃과 꿀벌은 다정한 친구래요
꽃나비는 나풀나풀 춤을 추지만
꿀벌과 꽃과 같은 친구 없어요
뿌리 없는 나비는야 향기가 없어
꿀 한방울 품지 못한 떠돌이지요
아, 랄랄라
꽃과 꿀벌은 정다운 친구래요
붉은 배
조혜선
파도를 헤치고 헤쳐 암초를 에돌고 돌아
남호서 돛을 올린 붉은 배
중화를 이끌어 백년을 달렸네
아, 새 중국의 향도
인민의 키잡이 중국공산당
인민이 주인된 나라 백성이 잘사는 나라
중화를 일떠세운 붉은 배
평화 문명의 앞장에 나섰네
아, 새 중국의 향도
인민의 키잡이 중국공산당
보름달
최화자 17358769481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 어디 떴을가 우리 집에 떴다야
엄마 아빠 얼굴에도 나의 예쁜 얼굴에도
둥굴둥글 웃으라고 어여쁘게 떴다야
둥글둥글 행복하라 보름달이 떴다야.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달
어디 어디 떴을가 우리 집에 떴다야
할배 할매 마음에도 나의 작은 마음에도
둥글둥글 행복하라 보름달이 떴다야
둥글둥글 행복하라 보름달이 떴다야
씨앗의 꿈
최창준 1384434780
알알이 여문 고간의 씨앗은요
굳잠에 들어도 꿈 하나 꾸었어요
해살이 넘치는 대지에 달려나가
단비 먹고 이슬 먹고 새싹이 되였어요
아, 씨앗의 꿈은 아름다워
온 누리에 파아란 새 주단 펼치리
파릇파릇 돋아난 애어린 새싹은요
작디작은 가슴속에 꿈 하나 품었어요
꽃 피여 사람들께 향기와 웃음 주고
열매 맺아 사람들께 행복을 줄래요
아, 씨앗의 꿈은 아름다워
이 세상에 웃음과 행복 넘치리
락엽
최길록 15981377152
나풀나풀 나비처럼 날아내려서
빨강노랑 꽃이불 펼쳐놓아요
가만가만 다가가 귀 기울이면
흙아기 숨소리 쌔근쌔근 쌔근~
하늘하늘 꽃잎처럼 날아내려서
빨강노랑 편지봉투 쌓아놓아요
살금살금 다가가 눈여겨보면
외국 가신 엄마 부탁 소곤소곤~
동물들의 밥상
최길록 15981377152
풀향기 싱그러운 남실남실 들판은
지구엄마 차려준 푸짐한 밥상이죠
소와 양떼 달려와 맛나게 먹고서
고맙다고 인사해요 포동포동 살이 쪄요
호랑나비 훨훨훨 고운 새 삣쬬롱
행복한 동물밥상 세상에 자랑해요
꽃향기 넘쳐나는 우쭐우쭐 높은 산
지구엄마 차려준 푸짐한 밥상이죠
노루 사슴 찾아와 맛나게 먹고서
고맙다고 인사해요 토실토실 살이 쪄요
호랑나비 훨훨훨 고운 새 삣쬬롱
행복한 동물밥상 세상에 자랑해요
옥수수엄마
채선애15568009740
외가집 울안의 옥수수엄마는
자나 깨나 애기를 등에 업고서
땡볕에도 자장가 불러준대요
음-음 음-음 옥수수엄마는
자식 걱정 먼저하는 살뜰한 엄마
외가집 울안의 옥수수엄마는
업고 있는 애기도 무거울 텐데
줄당콩 나팔꽃도 받아준대요
음-음 음-음 옥수수엄마는
사랑을 베푸는 정 많은 엄마
기러기 온다야
채관석 15526772767
기러기 끼륵끼륵 행진곡 부르며
줄지여 행진하여 고향 찾아 온다야
흰구름 헤치면서 나래치는 기러기
끼륵끼륵 끼륵끼륵 행진곡 부르며
그립던 고향으로 나래쳐 온다야
행진곡 끼륵끼륵 멋지게 부르며
먼길을 행진하여 새봄맞이 온다야
정다운 고향이라 찾아오는 기러기
끼륵끼륵 끼륵끼륵 행진곡 부르며
그립던 고향으로 나래쳐 온다야
가을 해빛의 작품
채관석 2394422
가을의 해빛은 수놓이 바늘
노오란 바느실로 벌판을 수놓아요
오곡이 무르익은 만풍년 수놓아
황금벌 넘실대며 금물결 치네요
야하 멋지다 해님의 공예품
세상에서 제일 멋진 작품이래요
가을의 해빛은 재간도 많아
빠알간 바느실로 산야를 수놓아요
산천이 아름답게 꽃단풍 수놓아
예쁘게 치장하니 꽃물결 넘쳐요
야하 멋지다 해님의 공예품
세상에서 제일 멋진 작품이래요
내 조국이 제일 좋아요
마춘옥 13844341685
세상엔 나라가 많고 많아도
나는야 내 조국이 제일 좋아요
공산당의 따사로운 해빛 아래
꽃봉오리 방실방실 피여난대요
야하 좋아요 내 조국이
야하 사랑해요 어머니 내 조국을
세상엔 나라가 많고 많아도
나는야 내 조국이 제일 좋아요
조국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꿈나무들 무럭무럭 자라난대요
야하 좋아요 내 조국이
야하 사랑해요 어머니 내 조국을
태양찬가
한동해 15104332979
나는요 꽃송이 붉은 꽃송이
내 나라 화원에서 망울 터쳐요
지식의 단비 맞아 향기 풍기며
태양 향해 방실방실 웃는답니다
아ㅡ 은혜로운 당 빛나는 태양
나는요 태양 향해 웃는답니다
나는요 물방울 맑은 물방울
바위 뚫는 정신으로 배워간대요
지식의 돛을 올려 바다로 가며
태양 향해 졸랑졸랑 노래합니다
아ㅡ 은혜로운 당 빛나는 태양
나는요 태양 향해 노래합니다
따사로운 어머니 품
서영근 13179159355
봄날의 해빛은 따사롭습니다
어머니 품처럼 포근합니다
우리는 그 품에서 행복합니다
따사로운 사랑 받고 자라납니다
우리의 조국은 어머니입니다
언제나 포근히 안아줍니다
우리는 그 품에서 행복합니다
따사로운 은혜 받고 자라납니다
나무 심자야
조혜선 15604331106
봄이다 얘들아 나무 심자야
산에 들에 어서들 나무 심자야
물 주고 흙 덮고 꽁꽁 다져라
애나무 깊이 뿌리 내리게
아, 애나무 파랗게 자랄 때
우리의 꿈도 함께 커간다
봄이다 얘들아 나무 심자야
길섶에 정원에 나무 심자야
소나무 꽃나무 고루 심어라
나무도 꽃도 숲을 이루게
아, 애나무 파랗게 자랄 때
우리의 꿈도 함께 커간다
국기를 게양해요
채관석15526772767
우리는 교정에서 국기를 게양하여
어엿한 중화의 얼굴 빛내갑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충성의 마음으로
경례를 드리며 국기를 게양합니다
아 빛나는 오성붉은기
우리네 교정에 휘날립니다
배움의 전당에서 국기를 게양하여
위대한 중화의 기상 빛내갑니다
은혜로운 선렬들이 마련한 요람에서
예쁜 꿈 키우며 국기를 게양합니다
아 빛나는 오성붉은기
우리네 교정에 휘날립니다
우리는 행복합니다
신계옥 13069236658
꽃처럼 아름답게 피여납니다
나비 되여 마음껏 춤을 춥니다
우리는 따사로운 해빛을 머금고
고운 꽃 나비 되여 행복합니다
배움의 전당에서 공부합니다
높고 푸른 하늘을 날아옙니다
우리는 은혜로운 해빛을 받으며
이 세상 제일제일 행복합니다
지우개
연변대학사범분원 19급 1반 김화13009083245
틀린 글자 쓱싹쓱싹
못난 글자 쓱싹쓱싹
네모난 지우개로 여러번 문지르니
백지처럼 흔적없이 사라진다야
못난 마음 쓱싹쓱싹
싫은 마음 쓱싹쓱싹
맘속의 지우개로 여러번 문지르니
내 맘도 깨끗하게 변해지누나
동생
연변대학사범분원 조은려 18급 4반 13039337285
귀여운 내 동생 이쁜 내 동생
앵두같은 작은 입 포도같은 큰 눈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내 동생
귀여운 내 동생 이쁜 내 동생
나의 뒤만 따르는 개구쟁이 동생
작은 손을랑 잡아주고 픈 내 동생
바람
연변대학사범분원 김리정 18급 1반 13844787006
바람은 장난꾸러기
살금살금 몰래 다가와
아기풀들 머리를 간질간질
솔솔 불어오는 바람에
우리는 재밌다고 꺄륵꺄륵 웃고 있네
바람은 장난꾸러기
살금살금 몰래 다가와
그림책 스르륵 넘기네
솔솔 불어오는 바람에
우리는 재밌다고 꺄륵꺄륵 웃고 있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연변대학사범분원 18급 4반 김령혜 13039334776
나는 엄마를 사랑해요
포근한 엄마의 품
따뜻한 엄마의 손길
다정한 엄마의 말
나의 예쁜 엄마
나는 엄마를 사랑해요
나는 아빠를 사랑해요
듬직한 아빠의 품
자상한 아빠의 손길
친절한 아빠의 말
나의 멋진 아빠
나는 아빠를 사랑해요
물방울 가족
연변대학사범분원 김서연 18급 1반 15567608501
물방울 하나 물방울 둘 모여 큰 물방울
아빠 엄마 동생 모여 우린 한가족
뭉쳐진 물방울처럼 하나가 되는 우리 가족
방울방울 귀여운 우리 가족
물방울 하나 물방울 둘 모여 큰 물방울
아빠 엄마 동생 모여 우린 한가족
투명한 물방울처럼 투명한 우리 마음
사랑사랑 넘치는 우리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