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훈춘 경내에서 동북호랑이 한마리가 새끼 3마리를 거느리고 산에서“봄나들이”하는 영상이 동북범표범국가공원 “천지공”일체화 감측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태계 빅데이터 플랫폼에 전달된후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보면 야생 동북호랑이 한마리가 새끼 3마리를 거느리고 여유롭게 산책하고 있는데 그중 한마리는 감시카메라에 각별히 호기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는 현재 동북범표범국가공원 “천지공”일체화 감측시스템에서 최신 감측된 호랑이 가족 모습이다.
이에 기자는 북경사범대학 생명과학학원 교수이며 국가림업초원관리국 동북범표범 감측연구중심 부주임 풍리민교수를 취재했다. 풍리민교수는, 이 세마리 새끼호랑이는 현재 한살쯤 되는데 무사히 겨울을 넘었으며 이는 국가공원내의 야생동북호랑이의 번식이 왕성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동북범표범국가공원 시점건설이 부단히 추진되면서 훈춘시 경내의 호랑이와 표범 개체 수의 상당한 증가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제공: 장상훈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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