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아침 6시 30분경, 조선생은 출근길에 야생동북범과 마주쳤다. 조선생 차앞에서 길을 건넌 호랑이는 주변을 살피더니 수림속으로 유유히 사라졌다고 한다.

조선생에 의하면 먼곳에서 움직이는 동물을 보고 처음에는 노루인 줄 알았는데 꼬리를 자세히 보니 호랑이였다고 한다. 호랑이와의 거리가 점차 가까워 지자 차에서 내리지 않고 휴대폰으로 아래 영상을 촬영했다고 하였다.
조선생은, 당시 호랑이를 발견한 후 매우 흥분되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곁에서 지나던 차량들이 도로에 멈춰선 조선생의 자동차를 보고 고장난 줄 알고 차에서 내려 도움을 주려 했으며 이에 조선생은 근처에 호랑이가 있으니 절대 차에서 내리지 말 것을 손싸인으로 알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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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길림신문(吉林日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