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죤을 보기 좋아하시는 분들
주의하세요!
천문 현상으로 인한 “태양간섭”의
영향을 받아
요즘 텔레비죤 화면에
모자이크, 꽃무늬,
검은 스크린 등 현상이 나타나고
심지어 신호가 끊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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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 전문가들은 “태양간섭”은 정상적인 천문 현상으로 텔레비죤과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텔레비죤 화면은 보통 몇분 뒤에 정상으로 회복되고 길어서 20분을 초과하지 않는다.
국가방송총국은 최근, 2021년 전국 주요 도시의 봄철 위성 “태양간섭(日凌)”현상 시간예고를 발표하였다. 예고에 따르면, 2021년 2월 25 일부터 3월 17일까지 우리나라 방송 송출 위성이 “태양간섭”기에 들어가고, 이 기간 위성 방송 프로그램은 “태양간섭”의 영향을 받게 된다. 또한 “중성6A'' “중성6B'' “중성 6C'' “중성9호'' “아시아태평양5C” “아시아태평양6C” “아시아6호” “아시아7호” 등 위성이 국내 주요 도시에서의 “태양간섭”시간대를 공포하였다.

“태양간섭” 현상이란?
중국 천문학회 회원이며 천진시 천문학회 리사인 사지성의 소개에 따르면,매년 “춘분”과 “추분”을 전후로 태양이 적도를 지나는데, 이 기간 태양은 지구 적도 상공에 머문다. 마침 이때 태양과 통신위성, 지상위성 안테나가 직선에 놓이면 태양의 강력한 전자파 복사가 위성 신호에 강한 교란을 조성하고, 접수 신호의 질을 저하시켜 그 영향으로 텔레비죤 화면에 선명한 “모자이크'' “눈꽃” 현상이 나타나거나 심지어 “검은 스크린” 현상이 나타날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두고 “태양간섭”이라고 하는데 그 뜻인즉 태양 침범과 교란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일종의 매우 정상적인 자연현상이다.
사지성 연구원은, “태양간섭”이 비록 위성 텔레비죤 신호의 정상적인 수신에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티비를 훼손하거나 휴대폰 신호를 방해하지는 않을 것이며 더욱더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