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온이 떨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패딩을 입고 추위를 피하고 있는데 얼마전 상해 지하철에서 이런 울지도 웃지도 못할 일이 발생했다.

한 녀자애가 지하철에 올랐는데 좌석에 앉는 순간, 패딩의 한 귀퉁이가 폭발했던 것.
난데없이 터진 패딩으로 안에 있는 흰 솜털이 지하철 안에 흩날렸고 바로 옆자리에 앉아있던 젊은 남성의 몸에도 흰털이 가득 붙어버렸다.

이 영상을 촬영한 한 녀성은 그 젊은 남성이 도와줄 줄 알았는데 생각밖에 그 남성은 멀리 도망갔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녀자애가 사처에 널린 털을 주으려고 애를 썼지만 지하철이 출발하면서 솜털이 더 심하게 날려 더이상 수습할 수가 없어 한동안 난감한 상황이 계속되였다고 하였다.
이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진짜로 '핫'한 패딩이네~", "패딩이 순식간에 코트로 변하다니?...", "패딩 밀봉이 너무 잘 되였는가봐"등 반응을 보였다.
패딩이 이렇게 “폭발”하는 원인에 대해 전문가는 패딩이 갑자기 팽창되면서 산생된 공기가 제때에 배출되지 못한 데다 건조한 나일론과 솜털이 함께 정전기를 일으키면서 "폭발"할 수 있다고 하면서 조심해야 한다고 주의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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