图文
영아용 침대 근 50% 불합격! 존재하는 문제점들은?
2020-12-15 15:18 ​중국조선어방송넷

영아용 침대는 0-3세 어린이 성장과정에 사용되는 중요한 제품이다. 최근년래 영아용 침대는 우리나라에서 소비자들의 사랑을 크게 받으면서 매출은 줄곧 오름세를 보였다. 그러나 품질 불량에 따른 피해사건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불합격 침대로 인한 피해사건 다발

얼마전 료녕성 료양의 3살 어린이가 영아용 침대 란간 사이에 다리를 끼여 소방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구조되였다. 기자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년래 영아용 침대로 발생한 아동피해사건은 이뿐이 아니다.

광서성 계림에서도 두살배기 어린이의 다리가 침대에 끼여 소방대원들은 부득이하게 액압 펜치로 란간을 파괴하는 것으로 아이를 구조했다.

30개 생산번호 견본 중 근 50% 불합격

최근 상해시 시장감독관리국은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영아용 침대에 대해 품질선택검사를 진행했다. 30개 생산번호의 영아용 침대 견본에서 14개 생산번호 제품이 불합격으로 나와 불합격률이 45.7%에 달했다. 불합격 침대는 어린이의 추락사고, 사지와 머리 끼임 등 위험이 있다.

문제점 1: 침대 머리맡 사이 간격과 높이 불합격, 추락 가능성 높아

공정사는 침대 머리맡과 옆 란간은 영아용 침대의 안전가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품질 안전이 극히 중요하다고 표했다. 침대판 머리맡 사이 표준 간격은 45~65mm여야 한다.

침대판 간격외 옆부분 란간과 머리맡 높이도 합리해야 한다. 침대 높이는 어린이의 년령에 적합해야 효과적인 보호 작용을 할 수 있고 어린이가 일어서거나 몸을 돌릴 때 생기는 추락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르면, 芝华士, 豆巴米, 晨辉표 영아용 침대의 보호란간과 머리맡 사이 간격이 기준치 미달로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어린이들이 팔다리를 끼이거나 침대에서 추락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문제점 2: 널판자 강도 부족으로 쉽게 부러져

일부 영아용 침대 머리맡과 옆판은 강도가 부족해 검사과정에서 부러지는 현상이 존재했다. 이는 영아용 침대의 사용수명에 영향줄뿐만 아니라 침대가 충격을 받을 경우 어린이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아래 사진에서 보다싶이 옆판 굴절실험에서 공정사가 힘을 살짝 주니 옆판은 바로 부러졌다.

검사결과에 따르면, 咪贝拉, 贝快乐, 晨辉표 영아용 침대가 옆판 굴절실험에서 불합격으로 나왔다. 이 세가지 제품은 전자 상거래 플랫폼에서 가격대가 400원 좌우로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편이다. 저렴한 가격 우세로 상기 세가지 제품의 매출은 어마어마했다.

검사센터 직원의 소개에 의하면, 불합격 원인은 기업에서 원가를 절약하기 위해 강도가 낮은 자재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설계에서도 안전성을 고려하지 않아 넓이와 두께에서 모두 결함이 존재했다.

문제점3: 실제사용한 목재와 선전용 목재 불일치

최근년래 환경보호의식이 제고되면서 대부분 소비자들이 원목 침대를 선호했다. 때문에 많은 업체는 원목 침대를 홍보 중점으로 내세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상품평이 4500개 넘는 영아용 침대, “미국산 남부소나무”사용 선전



△명시 가격이 1000여원에 달하는 침대, “유럽 느티나무만 사용” 언급





△명시 가격 4300원 이딸리아산 영아용 침대는 이번 검사에서 최고가 제품이다. 상품소개에서는 “유럽산 느티나무”를 사용했다고 하지만 실제사용한 목재와는 전혀 다르다.

목재 명칭 사용에 문제가 있는 10개 생산번호 제품중 한 제품은 소나무라고 선전했지만 사실은 백양나무였다. 이밖에 9개 제품은 느티나무라고 선전했지만 실제는 너도밤나무였다.

일부 브랜드, 수차 불합격

불합격명단을 보면 豆巴米, 芝华仕, 斯达露娜표 영아용 침대는 각기 5가지 품목이 불합격으로 나와 이번 품질선택검사에서 문제점이 가장 많이 제기된 제품이다.

PICCI표 영아용 침대는 시트 요구, 사용설명, 표지, 목재 명칭이 불합격으로 문제가 비교적 심각했다.

小硕士, 晨辉표 등 영아용 침대는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것이 이번만이 아니다. 2018년 상해시 품질기술감독국 영아용 침대 품질선택검사에서도 해당 두 브랜드는 불합격으로 나왔다.

련 3년간 불합격률이 50%에 달하는 영아용 침대

최근년래 우리나라 영아용 침대 판매량은 줄곧 상승세를 유지해왔다. 업계 통계에 따르면, 당면 우리나라 대부분 도시의 유아용 침대와 영아용 침대 사용률은 이미 50%를 돌파했다. 그러나 각지 감독관리부문에서 진행한 영아용 침대 선택검사 결과에 따르면 불합격률이 줄곧 높았다. 상해시 시장감독관리부문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련 3년째 영아용 침대에 대해 감독검사를 진행하였지만 평균 불합격률은 50%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