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한로(寒露) 찬이슬이 맺히는 시기라는 뜻으로 가을에 속하는 절기 중 다섯번째 절기입니다. 한로가 지나면 해의 길이가 더욱 짧아지고 추위가 조금씩 옵니다. 공기가 차츰 선선해지면서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변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찬공기의 영향으로 국경절 련휴 연변지역은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 10월 6일 새벽에는 최저기온이 섭씨 영하로 내려갔고 왕청에는 서리가 내리기도 하였습니다.

기상부문에서는 향후 며칠간 길림성 기온은 다시 올라 섭씨 20도에 이르겠지만 10월 중순부터 또다시 찬공기의 영향으로 추워지고 바람이 강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모두들 옷차림 든든히 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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