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 추석이 훌쩍 다가왔습니다. 해마다 추석에는 달맞이가 가장 중요한 행사인데요, 올해 추석은 마침 국경절과 겹쳐 명절 열기가 더 뜨겁습니다. 올해 당신이 계시는 곳에서 보름달 구경하기가 괜찮을지 지도로 알아봅니다.
화북화동지역 달맞이가 가장 적절한 곳서남지역은 보름달 보기가 어려울 것으로
중국기상사이트 수석 기상분석가 호소(胡啸)에 따르면 추석인 10월 1일, 서북 대부분 지역, 화북 북부, 화동 등 지역은 날씨가 좋아 보름달을 잘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성급 도시중 우룸치, 은천, 훅호트, 태원, 북경, 합비, 남경, 상해, 항주, 복주, 대북 등지도 하늘이 맑아 달맞이에 적절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 중서부, 화남 대부분 지역, 서남지역 남부 등 곳은 채색구름이 달을 쫓는 비경을 만날 수 있다.
서남지역 동부, 서북지역 동남부, 동북지역 중남부, 광동, 신강, 서장의 부분적 지역은 구름이 끼여 보름달 구경이 어려울 수도 있다.
10월 2일(음력 8월 16일)저녁에는 동북지역 중남부, 화북남부 지역의 날씨가 개이면서 보름달을 한껏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성급 도시중 심양, 장춘, 석가장, 천진 등 지역에서도 “휘영청” 밝은 달을 구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