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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사고 낸 연길남자 경찰차에 "딱 걸려"
2020-09-22 14:50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술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냈는데 공교롭게도 순찰 중이던 경찰차와 정면으로 마주치는 일이 벌어졌다. 운전자는 뺑소니를 쳤지만 3분만에 검거되였다.

9월 6일 21시 24분경, 연길시 리화로의 한 노래방 문앞에서 한 남성이 차를 후진하면서 주차자리에 주차된 “오디”표 승용차와 충돌했다. 마침 해당 도로구간에서 근무중이였던 110경찰이 이를 발견하고 신속히 추적에 나섰으며 약 3분 만에 해당 차량 운전수를 붙잡았다. 근무 경찰은 해당 운전수 황씨에게 음주후 운전을 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로 련행해 진일보 조사했다. 연후 사고중대 당직 경찰은 황씨를 연길시병원으로 데려가 혈중알콜농도를 측정했는데 결과 황씨의 혈중 알콜농도는 100ml당 73.28mg에 달해 음주운전에 해당됐다.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사고중대 당직 경찰에 의하면 황씨는 사고를 낸 후 경찰차를 발견하고 음주후 충돌사고를 냈다는 두려움에 도주할 생각을 했다고 한다.

목전 황씨는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 의해 운전면허증 12점 벌점, 4000원의 행정벌금 처벌과 15일의 행정구류 처벌을 받았다.

연길교통경찰은 광범한 운전수들이 음주운전을 하지말고 교통사고가 나면 곧바로 정차해 현장을 보호함과 동시에 경찰에 신고할 것을 바랐다. 이밖에 사상자가 발생했을 경우 적극적으로 구조에 나서고 절대 도주하지 말아야 하며 도주할 경우에는 더욱 중한 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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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연길시교통경찰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