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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훈련중 꿀벌이 입에 앉았는데도 꼼짝하지 않은 녀학생, 네티즌 란리법석!
2020-09-06 14:29 중국조선어방송넷

최근, 군사훈련중 꿀벌이 입에 앉았는데도 꼼짝하지 않은 녀학생의 동영상이 화제다.



9월 2일, 광서 오주 제6중학교 고중1학년 학생들이 군사훈련을 할 때 꿀벌 한마리가 한 녀학생의 입술에 내려 앉았지만 녀학생은 꼼짝도 하지 않았다. 교관은 이 장면을 촬영하고 글을 올려 칭찬하였다.

“군사훈련하는 학생이 이렇게 의지가 굳다니 정말 훌륭하다”

이 일을 칭찬해야 하는지 여부에 대해서 네티즌 사이에서 론쟁이 벌어졌다. 어떤 네티즌은 녀학생을 칭찬했다.

"군인이 될 좋은 재목이다" “강철같은 의지를 지녔다”







만약 꿀벌에게 쏘이면 위험하기 때문에 굳이 이런 행위를 선전할 필요가 없다는 네티즌도 있었다.







9월 3일 밤, 녀학생 얼굴에 꿀벌이 앉은데 대한 교관의 답변이 인기검색어에 올랐다.

학교측의 군사훈련 책임자인 맥교관은 당시 마침 대렬훈련을 하는 중이였으며 대렬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요구하였다고 표시하였다. 꿀벌이 날아온 후 녀학생은 꼼짝도 하지 않았으며 그녀의 의지가 아주 강하다고 생각한 반급교관은 그 자리에서 이장면을 영상으로 찍었다. 맥교관은 꿀벌이 사람을 쏘지 않았으며 이후 녀학생은 촬영한 교관과 함께 사진도 찍었다고 말했다.



당시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를 물었을 때 맥교관은 그대로 쫓으면 오히려 쏘일 수 있으며 더 좋은 방법이 없었다고 표시했다.

"쫓으면 안된다. 꿀벌은 위협을 받으면 반드시 상대를 공격하게 된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은 "움직이지 않는 것이 최선의 대응이다." "움직이지 않은 것은 움직이면 쏘이기 때문이다."라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