图文
[엄지척!] 연길시민 부르하통하에 빠진 로인과 손자 구해
2020-08-22 01:13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어제 (21일) 오후 16시 15분경, 연길시 신원강남아빠트 부근 부르하통하 강변에서 한 로인과 남자아이가 물에 빠졌다가  고마운 시민에 의해 구조됐다.

당시 로인은 두 손자를 데리고 산책하던 중이였는데 그중 8살짜리 손자가 그만 부주의로 물에 빠지고 말았다. 아이는 인차 강가에서 5,6메터되는 떨어진 수심속으로 밀려갔고 물 깊이는 2메터 남짓했다.


구조시 최선생은 손가락 등 에 피가 흐르는 찰과상을 입었다

급해난 할아버지는 손자를 구할 일념으로 인차 물속에 뛰여들었고 아이를 잡은 뒤 수차 기슭으로 올리 밀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는 동안 로인도 물속에서 점차 힘이 빠져 가라앉기 시작했다. 이 위급한 순간 마침 그곳을 지나던 시민 최선생이  주저없이 물속에 뛰여들어 로인과 아이를 기슭으로 올리 밀었다. 일분여간의 필사의 노력을 거쳐 마침내 로인과 아이는 무사히 구조되였다.

조금만 대처가 늦어도 자칫 사고가 날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였다.

목전, 최선생과 로인, 손자는 건강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 조양 김정용 리성국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