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각 소학교들에서 이미 여름방학에 들어섰다. 아이들이 뜻깊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내기 위해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우환에 각별히 주의돌릴 것이 요청된다.
최근 연길시 6세 녀아가 보호자 없이 길을 건너다 차량과 충돌하여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2020년 7월 20일 오후 1시경, 조모모가 운전하는 차량은 대우로에서 서-동 방향으로 주행하여 연북소구역 부근에 이르렀을 때 북-남 방향으로 길을 건너던 6세 녀아와 부딪치면서 6세 녀아 추모모가 부상을 입고 차량이 파손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에서 6세 녀아 추모모의 부모는 보호자역할을 하지 못해 추모모가 길을 건너다 기동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는 바 추모모의 보호자의 행위는 <<중화인민공화국 도로교통안전법>> 관련 규정을 위반해 사고의 주요책임을 지게 된다. 조모모는 이번 사고에서 부차적인 책임을 지게 된다.
목전 6세 녀아 추모모에게는 큰 문제가 없고 단지 차량과 부딪쳐 넘어지면서 약간의 외상을 입었을 뿐이다.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서는 목전 여전히 전염병 예방통제 기간이라 많은 학부모들이 아이를 데리고 외출하는 것을 꺼리면서 아빠트 단지내 주차장, 사회구역의 빈터에서 아이들이 많이 놀고 있다고 한다. 이곳은 아이들에게 락원과 다름없지만 교통경찰에 따르면 이곳에는 도처에 안전우환이 도사리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은 위험에 대한 판단력이 없고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피하는 능력도 부족해 사람과 차량이 많이 다니는 길은 아이들에게 큰 위협이 된다. 또한 사람과 차량이 함께 다니는 도로에서 부모 혹은 보호자들은 반드시 아이를 잘 살펴 길에서 마구 뛰지 못하게 해야 한다. 혹시라도 아이가 갑자기 운전자의 시각 사각지대에 뛰여들면 운전자가 미처 반응하지 못할 수 있으며 이는 돌이킬 수 없는 후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모든 학부모들은 꼭 아이들에게 위험을 알려주고 또한 위험을 피하는 방법도 알려주어야 한다.
출행시 우리모두 교통규칙을 준수해 안전출행하여 안전하고도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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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