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경, 연길시 장백서로 기림병원 근처 한 소구역에서 한 남성이 6층에서 아래로 물건을 던져 검은색 자가용 2대를 파손시킨 사건이 발생했다.
이 소구역 주민은, "오늘 아침 3시가 넘어 밖에서 인기척이 나는 것을 들었고 집에 설치한 감시카메라를 통해 보았지만 별일 없어 보여 다시 잠을 잤다. 새벽 5시쯤, 조깅하던 다른 시민이 이 상황을 발견하고 신고를 해서 경찰이 그를 련행했다"고 전했다.
이 소구역 기타 주민에 따르면 "중년 남자인 것 같은데 집안에 있는 물건을 닥치는 대로 밖으로 내던지는 것 같다. 어떤 때는 밀가루, 두루마리 종이를 내던지고 어떤 때에는 돌, 닭알을 내던졌다. 또 비닐주머니를 내던지기도 하고 작은 장독도 내던져 아래에 세워놓은 차를 파손시켰다. 아래층은 온통 아수라장이 되였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 같다."고 반영했다.
소구역 주민이 촬영한 동영상에 따르면 해당 아빠트 아래에 세워져있던 검은색 승용차 두대가 파손되였는데 차량 뒤쪽의 유리가 모두 깨지고 차 지붕도 내려앉았다.
목전, 이 남성은 이미 경찰에 련행되였고 정확한 경위는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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