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밤부터 연길시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4일 오전, 거리에는 상고대와 어울려진 새하얀 눈의 세상이 펼쳐지고 도로변에서는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과 여가시간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3일 밤부터 쉴새없이 내리는 눈을 제거하며 바삐 보내고 있는 "제설대군"의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 예방통제기간, 모두가 봄을 기다리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고 있다. 비록 카메라 속에 담긴 이들의 모습은 하나의 장면에 불과하지만 그 속에서 긍정적인 연길시 도시정신을 엿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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