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시인민병원에서 제1진으로 격리병동에 투입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를 진료한 의료진 가운데 5명이 오늘( 2월 4일), 격리병동에서 철수했다. 이들은 철수한후 일정한 기간동안 격리관찰을 받으면서 잠간의 휴식을 취하게 된다.

1월 30일 도문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확진병례가 1건 보고되면서 도문시인민병원에서는 응급기제를 가동하고 제1진으로 8명의 골간 의무일군들로 무어진 의료진을 발열문진 격리병동에 파견해 환자를 치료하게 했다.
격리병동에 들어가서부터 지금까지 이들은 최전선에서 닷새동안 밤낮을 분전했다. 오늘 오후 3시경, 5명의 의무일군이 격리병동에서 걸어 나오자 현장에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고 동료들이 꽃다발을 안겨주었다.

“제1진으로 들어간 의료진은 모두 8명인데 오늘은 간호사 5명이 먼저 철수했습니다. 나머지 의사 3명은 계속 일선에서 제2진으로 투입된 간호사 6명과 함께 계속 환자를 치료하게 됩니다.”
이 병원 해당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비록 5명이 먼저 철수하지만 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지금 이 시각에도 제2진의 6명 의무일군들이 뒤를 이어 격리병동에 진입하였으며 향후에도 각 과실의 골간 의무일군을 선발해 륙속 격리병동에 투입시켜 치료를 돕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격리병동에서 철수한 제1진 의무일군들은 철수한 후에도 집으로 돌아가 가족과 만나는 것이 아니라 집중의학관찰장소에 들어가 일정한 기간동안 격리관찰을 받는 동시에 잠간의 휴식을 취하게 된다.


출처: 도문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