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호흡내과 부주임 왕아암 주임의사, 감염질병과 부주임의사 진녕, 중증과 주치의 주성걸박사가 길림성 제1진 지원의료팀을 따라 북경시간 22:31에 CZ5243편으로 무한에 무사히 도착했고 본격적인 전염병 의료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의 일거일동은 연변의 여러민족 군중의 주목을 받고있으며 인민들은 진심어린 성원을 보내주고 있다.

1월 27일 7시 30분, 지원 의료팀은 화중과학기술대학부속 동제병원 중법신성병원에 도착했다. 이곳이 바로 의료팀에서 앞으로 의료활동을 펼칠 곳이다. 오전 10시경, 각 팀 팀장이 이 병원 책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세부적인 업무 분담과 임무를 인계했다.

이어, 전국 각지에서 온 의료팀들과 함께 새로운 단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통제 관련 교육을 받고 의무일군들은 진료 절차, 치료 구역 진입 절차, 방호 절차를 익혔다.
1월 27일 19시 30분, 병원에서는 다시 모의진료와 환자 치료의 마지막 훈련을 조직하였다. 훈련이 끝난 후, 의료대원들은 28일부터 환자를 정식으로 진료하는 한편 조로 나눈 편성표에 따라 6시간마다 병실에 들어가 교대근무를 하게 된다.
1월 27일 20시, 연변병원 사업일군이 호흡내과 부주임 왕아암 교수한테 전화련계를 해본데 의하면 왕교수는 당지 형세가 모두 평온하다고 소개했다. 왕아암은 26일 공항에서 출발하여 숙소, 병원에 이르기까지 공공장소에서의 소독, 개인 방호 작업을 완벽하게 했다고 했다. 또 동제병원의 전우들도 연변의 의료팀에 많은 관심을 주고 있으며 휴식에 주의하고 보호에 주의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야 한다고 알려주었다고 하였다. 왕아암은 또 "고향인민들과 병원의 동료들, 가족들에게 걱정하지 말것을 부탁하면서 반드시 지원임무를 원만히 완수하고 돌아올것"이라고 말했다.


당면 준엄한 형세에서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통제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왕아암 등 의무일군들은 질병의 최전선에서 분투하고 있다. 전염병에 맞서는 필사의 노력은 의료계통 만의 일이 아니다. 현재 많은 업종의 사람들이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일선에서 바이러스와 일전을 불사하고 있다.
우리 모두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중앙의 결책 포치를 깊이 있게 파악하고 드팀없이 관철하여 전염병 방지싸움에서 승리를 쟁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