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기자가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 알아본데 따르면 횡단보도를 건너는 행인들의 통행시간을 연장하기 위해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서는 현지고찰을 한 후 연변병원앞 신호등에 대해 조절했다.

연변병원 앞에서 기자는 광명거리 남-북 방향으로 연변병원앞까지 향하는 길목 신호등 (연변병원 정문 앞)이 이미 조절을 마치고 둥근 신호등으로 변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신호등 앞에서 좌회전을 하려는 적지 않은 운전수들이 푸른 신호등이 켜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원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았는데 이들은 좌회전 표시 신호등이 고장이 난 줄로 잘못 알고 있었다.
연변병원 앞 신호등은 원래 좌회전 표시등과 둥근 신호등이 따로 있었고 직행 신호등과 좌회전 신호등이 분리되여 있었다. 하지만 좌회전 표시등이 붉은 색인 상황에서 서쪽 인행도의 신호등이 푸른등으로 변하며 행인들의 통행시간이 아주 짧아 사람과 차량 통행사이 모순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교통경찰부문에서는 현지고찰을 통해 료해한 후 이 곳의 신호등에 대해 다시 조절했다.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선전중대 중대장 조영의에 따르면 연변병원앞 출행효률을 높이기 위해 원래의 좌회전을 표시하는 화살표 신호등과 직행을 표시하는 둥근 등을 통합해 하나의 둥근 신호등으로 조절했는데 이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행인들의 통행시간을 증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신호등 조절 후 광명거리 남-북 방향으로 연변병원앞 신호등에서 좌회전, 그리고 직행을 하려는 운전수들은 둥근 신호등 하나로 판단할 수 있다. 해당 신호등은 이미 반달가량 운행되였는데 총체적으로 볼 때 차량과 행인들의 통행 효률이 모두 제고되였고 광명거리의 교통압력을 완화했다.
교통경찰부문에서는 광범한 운전수들이 이 길목을 지날 때 새롭게 조절된 둥근 신호등의 표시에 따라 통행할 것을 당부했다.
출처: 연변뉴스방송, 연길교통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