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끄고 옆으로 누워 휴대폰 보기, 이것이 당신의 ‘잠들기 전 의식’은 아닌가? 겉보기에 평범한 이 습관의 해로움을 대수롭지 여겨서는 안된다.
장기간 불 끄고 휴대폰 보다 시력 심각하게 손상돼 0.1만 남아
56세 왕녀사(가명)는 장기간 불 끄고 침대에 누워 새벽까지 휴대폰을 봤다. 얼마 전 그녀는 물체가 똑똑히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두통, 구역질 등 불편한 증상이 동반되여 정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쳐 안과병원을 찾았다.
검사결과 왕녀사의 오른쪽 눈 안압은 60mmHg, 왼쪽 눈 안압은 66mmHg(정상 안압범위는 10~21mmHg)에 달했고 오른쪽 눈 시력은 ‘수동시력’만 남았으며 왼쪽 눈 시력은 0.1로 쌍안 원발성 페쇄각 록내장으로 진단되였다.
의사는 왕녀사가 록내장 급성 발작에 해당한다면서 제때에 치료하지 않으면 단시간 내에 돌이킬 수 없는 시신경 손상을 초래하고 심하면 실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왜 어두운 환경에서 휴대폰을 보는 것이 이렇게 위험할가?
북경대학인민병원 안과 주치의 량지교는 먼저 우리는 눈의 작동 원리를 리해해야 하는데 눈에는 섬모체라는 구조가 있어 ‘수도꼭지’처럼 방수(房水)를 지속적으로 생성하며 방각(房角)은 눈의 ‘하수도’에 해당하여 방수를 배출해 안압안정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얕은 전방, 방각 협착, 또는 고도 원시, 록내장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방각이 본래 좁아 방수배출통로가 더 쉽게 막힌다.
어두운 환경에서 휴대폰을 보면 사람의 동공이 자동으로 커져 홍채 뿌리가 방각 쪽으로 쌓여 본래 좁은 방각을 막아버린다. 방수가 배출되지 못하면 안압이 단시간내에 급격히 상승하여 구역질, 구토, 시력 급락 등 증상을 유발한다.
‘해결지침’ 소장하기
만약 잠들기 전 휴대폰을 보는 습관을 즉시 끊을 수 없다면 다음 몇가지에 주의하면 눈에 대한 손상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 조명 하나 켜기
방 안에 조명 하나를 켜서 휴대폰 화면만 빛나고 주변 환경이 완전히 어두운 상황을 피해 눈 손상을 줄인다.
▶ 화면밝기 낮추기
휴대폰 화면밝기를 적절히 낮추면 눈 이완에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빛이 수면에 주는 간섭도 줄인다.
▶ 눈사용자세 주의
눈과 휴대폰이 너무 가깝지 않게 하며 30~40센티메터 거리를 유지할 것을 권장한다. 가능한 한 앉은 자세로 휴대폰을 사용하고 절대 옆으로 누워 사용하지 말아 두 눈의 시력 차 증가를 피한다.
▶ 눈사용시간 조절
휴식시간을 늘리고 ‘20~20~20’ 원칙에 따라 휴식한다. 즉 20분간 눈을 사용한 후 고개를 들어 20피트(약 6메터) 떨어진 밖을 20초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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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