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육아설이 인터넷에서 널리 퍼지고 있다. “아이가 급성장기에 있을 때 절대 체중을 조절하면 안되고 체중 감량은 키성장을 늦춘다”는 것이다. 이런 주장은 많은 학부모를 진퇴량난에 빠뜨리고 있다. 아이 급성장기에 체중 감량이 가능할가? 어떻게 감량해야 옳을가?
북경아동병원 내분비유전대사과 주임의사 오적: 과학적으로 체중을 조절하면 성장발육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청소년 체중 감량의 주요 원칙은 성장발육을 보장하는 전제하에 적절히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다.
전문가는 일부 학부모가 아동 비만에 대해 맹목적으로 락관하면서 아이가 자라는 중이니 우선 체중 개입을 서두르지 않아도 되며 아이가 크면 자연히 살이 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관점 역시 잘못된 생각이라고 소개했다.
청춘기 급성장기: 성인이 된 후의 키에 직접적 영향
아동청소년 급성장기는 의학적으로 ‘성장 급증기’라고 하며 성장호르몬과 성호르몬의 협동 작용하에 키와 체중이 단시간에 빠르게 증가하는 단계다.
사람은 일생에 두번의 큰 급성장기가 있다. 첫번째는 0~2세 영아기, 두번째는 청춘기 급성장기다. 녀아는 대부분 9~11세에 시작하고 남아는 대부분 11~13세에 시작하며 최고 단계에는 1년에 키가 7~12센티메터 자라고 2~3년 지속되여 아이가 성인이 된 후의 키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전문가는 비만은 골령 증가를 자극하여 지방간, 인슐린 저항 등 대사문제를 일으키고 맹목적인 절식, 과도한 소량 섭취로 인한 영양결핍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직접 억제하여 키성장을 늦춘다고 소개했다. 두가지 모두 아이의 발육을 저애한다. 그러므로 학부모는 과학적 체중 조절과 맹목적 체중 감량이 완전히 다른 것임을 분별해야 한다.
아이 과학적 체중 조절, 식사구조가 핵심
국가위생건강위원회원회 <아동청소년 비만 식이양생지침>에 따르면 아이의 체중 조절은 불필요한 열량, 고유·고당의 무효열량을 줄이는 것이지 키성장에 필요한 단백질, 칼시움, 비타민 D 등을 줄이는 것이 아니다. 영양공급은 키성장의 기초이며 식사구조를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북경아동병원 림상영양과 주임의사 황홍미: 우선 균형잡힌 식사구조가 중요한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포함해야 한다. 보통 탄수화물 에너지 공급은 50~55% 정도, 단백질과 지방 에너지 공급은 각각 20~25% 정도다. 큰 식사구조 외에도 음식의 다양성에도 주의해야 한다. 그것은 많은 영양소가 채소, 여러 음식에서 오기 때문이다. 음식의 다양성 원칙은 매일 아이가 12가지 이상의 음식, 매주 25가지 이상의 음식을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다.
먹기, 운동, 수면, 측정 4단계, 아이 체중감량 서둘러서는 안된다
아이의 과학적 체중감량은 식사구조와 열량계산 외에도 운동, 수면, 측정이 하나도 빠질 수 없다. 이런 단계들은 각각 어떻게 해야 할가?
운동: 중·고강도 야외운동을 우선 선택하고 사전에 전문 평가를 잘해야 한다.
수면: 충분한 수면을 보장하여 성장호르몬 분비를 돕는다.
측정: 키, 체중, BMI를 동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정기적으로 골령을 재검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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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金垠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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